Nonsan-si: аренда домов с зоной отдыха снаружи

숙소 디테일이 .. 하나 하나 신경쓴 모습이 보였고, 침구 식기들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밤에 불멍을 했는데, 카페가 휴무라 그 넓은 곳을 저희 끼리 전세내고 쓰는 느낌 이란.. 날도 너무 좋았고 환경 또한 완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숙소 완전 깨끗하고 즐길거리도 많아서 너무 재밌게 즐기다가 갑니다 !! 호스트님 연락도 빨라서 소통도 엄청 잘해주셨어요! 너무 만족했던 숙소입니다

숙소내부가 진짜 훌륭합니다~ 인테리어도 멋지고 넓은 거실과 주방 침실 모든게 편안하고 깨끗했어요 여성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돋보이는 숙소입니다. 한가지 부모님 모시고 온다면 3층계단이라 캐리어는 힘들듯 합니다 이외에는 완벽한 숙소입니다 군산오신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Absolutely loved our stay at this cozy little hanok! The vibes were immaculate—traditional charm with just the right touch of modern comfort. Super clean, peaceful, and full of character. Plus, it’s walking distance to so many adorable shops and cafes! Perfect spot for a chill, aesthetic getaway. Would 100% stay again!

분위기 있고 따뜻하고 청결하고 위치 좋고.. 아주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국에서 오신 70대 이모님도, 저희 엄마도, 일곱살짜리 저희 딸도 모두 흡족해했어요. 다용도실 뒷쪽 공간은 체크아웃 직전에 알아서 사진만 잠깐 찍고 와버렸는데, 진작 알았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아요. 숨어있는 그런 공간이 있었다니!! 다음 기회에 또 이용하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동창 모임으로 신랑이 예약해 달라고 해서 사진 보고 잉? 엔틱가구에 정성 가득한 소품으로 꾸며진 공간에 관심 일도 없을 아저씨들이라 왜 여길 했더니 약속 장소와 가깝고 침실이 많아서 선택했다네요. 일찍 체크인 가능한지 물어보고 바로 연락 받아 커피 들고 go~ 루프탑이 있어서 비 오기전 잠깐의 커피타임도 하고 왔어요. 1층에 앤틱 갤러리가 있는데 상태 안 좋은 신랑 때문에 구경을 못한게 아쉬워요 사진과 똑같은 상태인데 날씨가 흐려서 살짝 어두웠지만 하얀 침구들과 깨끗한 주방, 욕실 보고 1인 1침실 원하는 제 친구들 더 데려오고 싶었답니다. 예쁜 꽃자수가 놓여진 액자 구경하면서 따라 만들어봐 잠깐 갈등을. 쿠션도 십자수로 직접 만드신 듯해서 이방저방 수공예품 구경 다녔습니다. 루프탑이 있어서 커피나 맥주 한잔 하면서 수다 삼매경에 빠져도 좋을듯해요. 며칠 묵는 분들을 위한 세탁실도 있어서 여행자들을 위한 편하고 예쁜 숙소라는걸 느끼고 왔습니다. 바로 옆 블럭에 구프오프가 있네요. 여자들 같으면 바로 내일 브런치 go 할텐데. 내가 더 묵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귀한 휴무일에 깨끗하고 따뜻한 숙소에서 잘 보내고 갑니다♥️다만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아쉽게도 불멍도 못하구 별도 잘 못보고 왔네요🥲 강아지가 너무 좋아했어서 다시 한번 꼭 가고싶어요!🤙🏻의사소통도 빠르게 해결해주셨던 호스트님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고즈넉했어요. 비와서 웅이와 산책은 못했지만 실컷 만지고 왔어요 꼭 재방문 할게요!

일단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요!! 5분 내로 있고 가는 길에 아이스크림 할인점이 있는데 술 사러 가실 거 아니면 여기가 더 저렴하긴 했어요!! 숙소는 완전 깔끔했고 ***베란다***!!!가 있더라구요!! 사진에서는 확인 못 했었는데... 🥹 마침 비가 왔어서 다음날 우산 꼬독꼬독하게 잘 말렸구요~ 베란다에 의자랑 식탁이 있어서 간단하게 뭐 드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티비도 큼직해서 친구들이랑 넷플 잘 봤구요~ 포크랑 젓가락이 ㅋㅋㅋㅋ 진짜 많아서... 왜 이리 많지...? 생각했네요... 그리고 보일러가 진짜... ❤️‍🔥 비가 와서 좀 으슬으슬했었는데... 잘 때는 솔직히 ... 불에 타는 꿈 꿀 정도로 뜨거웠어요... 🩷☺️... ㅋㅋㅋㅋㅋ 수압은 조금 아쉽긴 했는데 뜨거운 물이 안 나오는 것도 아니고 걍 친구 자취방 정도구나 생각 들어서 오히려 편하게 쉬다온 느낌이었어요!!

8명 인원이 놀러가는 거라서 숙소정하는데 항상 어려움이 있어요. 방이 몇개인지, 침대는 몇개인지, 화장실이 몇개인지, 집이 넓은지 등등 생각해야 할 문제들이 많아서요. 그런데 이곳은 방.침대.화장실.평수 모두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더라구요. 8명인원 이용 가능에 추가금도 따로 없는데 가격도 너무 좋고, 숙소 들어가자마자 너무 예쁘고 겨울인데도 너무 따뜻하게 해놓으셔서 좋았어요. 집기들도 다 구비되어있고, 애견은 같이 이용하지 않았지만 방문에 애견펜스도 설치되어있고 , 그리고 주변에 도보로 가깝게 편의점.음식점 등 다 있어서 편하게 1박하고 왔습니다.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응답도 신속해서 추천할만한 숙소!!!!!!!!

숙소의 위치와 풍경이 모두 만족스러웠으며, 가격또한 저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