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rye-gun: аренда домов с зоной отдыха снаружи

Amazing stay at a peaceful home up in the Gurye-Jirisan region. Highly recommended for people looking to stay much closer to nature and walking trails. The mountain view of Jirisan was spectacular! Great hosts, very friendly and welcoming, loves playing with kids too!

오로지 소자연에 묵기 위해 여행장소를 함양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되었어요. 아이들이 다음에 또 오자며 많이 아쉬워했어요. 위치, 자연경관, 잘 정돈된 숙소, 시크하고 귀여운 동글이, 친절한 호스트분! 완벽한 여행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10인 가족이 방문했습니다. 20인이 와도 거뜬할만큼 넓은 공간에서 편안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숙소 1층부터 2층 구석구석까지 사장님의 세심한 손길이 느껴졌던 숙소로 말그대로 1의 부족함도 없이 편안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수건도 넉넉하게 챙겨주시고, 식기 집기 모두 넉넉하고 깨끗하게 준비되어 있어 걱정않고 잘 사용했습니다. 1층은 거실도 넓고 방 3개에 화장실 / 샤워실 분리되어 있어 이용하기 편했고요, 온돌 온도 올려놓으니 따뜻해서 밖이 추운지도 모르고 지냈습니다ㅎㅎ 거실이 넓찍해서 가족모두 둘러앉아 이야기 나누기 좋고, 가정집 사이즈 주방 마련되어 있어서 간단한 야식 해먹기도 좋았습니다~ 2층은 넓은 주방과 각종 놀이시설 갖춰져있는데 난방 설비가 잘 되어 있어서 바깥바람 하나 안들고, 각종 놀이시설이 아이들용인 줄 알았는데 고등학생 하나 있는 10인가족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루종일 놀았습니다 :) 주방 넓고 조리 시설 잘 되어있어서 3명이서 주방 사용했는데 불편함 없었습니다~ 2층에도 욕실 따로있어서 사용하기 편했구요 사장님이 아주 아주 친절하시고 섬세하셔서 대접 받는 기분 느끼며 행복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온가족이 모두 살면서 와본 숙소중에 제일이랍니다. 올 추석도 구례로 오자고 하시네요 ㅎㅎ 아름다운 추억 감사합니다 :)

가는 길이 편안하지는 않지만 숙소에 도착하는 순간 모든 걸 잊게 됩니다. 풍경 때문인지 마음도, 얼굴도 여유가 한가득 생겨 간만에 가벼운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숙소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높으나 개인적으로 전날 묵은 팀의 뒷처리(야외 바베큐 장소의 바닥에 고사리, 담배꽁초, 젓가락 쓰레기와 빗물에 젖어 여러가지 튀어있던 게스트용 슬리퍼들), 잠금과 창문(틀이 떠서 꽉 안 닫히는 창문 있음)으로 안전에 대해 약간의 불안과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다만, 그 외에는 게스트에 대한 배려의 손길이 많이 느껴져 큰 불쾌감 없이 행복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빡빡한 일상에 살다 여유 한 점 느끼고 올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이런 곳에 집을 지으실 생각을 하시고 실천해주신 덕에 너무나 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Such a serene aesthetic place. The owners thought of every detail and made it so chic. Mountain views are so Epic. The highlight of our trip was the welcoming cocktail - I think it was worth more than our stay! Thank you for your hospitality!!

숙소에 대한 애정이 있는 호스트에게 감동 받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왔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여긴 이세상이 아닙니다! 이런 뷰의 숙소는 절대 없을거예요!! 진짜 힐링 제대로 하고 싶다! + 나 현생 살다가 너무 지쳤다!!! 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오십시오!! 제가 보장해드립니다!! 침대 그리고 소파에서도 잘 수 있어서 너무 편안했고 오두막집에서 고기 구워 먹으며 막걸리 먹은건 최고였어요!! 아기랑 같이 같는데 아기도 풍경에 놀라고 마당에서 열심히 뛰어놀았네요 !! 아주아주 힐링하다 갑니다. 여름이 또 뵐게요 친절한 호스트님!

편안히 쉬었다가 왔습니다

사진과 동일하고 마당에서 고기 구워먹고 할 때 주변 풍경도 너무 좋았어요~! 실내에도 고기 구워 먹을 수 있는 것도 따로 있어 편했고 마당에 자주 오는 고양이들도 귀여워요ㅎㅎ 답도 엄청 빠르게 해주시고 친절하셨어요~ 침대와 수건에서 향이 너무 향기롭고 넉넉해서 2박3일간 편하게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