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gwol-gun: аренда домов со стиральными и сушильными машинами

정말 너무 좋은 숙소였어요! 혼여행으로 묵호에 열흘 동안 머물렀는데, 좋은 숙소 덕분에 여행이 한층 더 편안하고 안락했습니다 🩷 너무 좋은 것들이 많아서 어떤 것부터 적어야 할지 모르겠는데... 일단 뷰! 뷰가 너무 좋았어요. 큰 창으로 멀리 바다가 보이는데 그게 참 좋았습니다💕 숙소 주변 길가도 예쁘고 조용해서 아침에 해 뜨면 주변 산책하기 정말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숙소에 생필품은 진짜 없는게 없어서 '와 이런 것까지 구비되어있다니!!' 하고 호스트님의 배려에 여러번 감탄했습니다... 무언가 문의드릴 때도 엄청 빠르게 답변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너무 잘 묵었어요!! 몇몇 후기에서 아쉬운점이 있다고 했는데, 일단 저는 열흘 동안 불편함 하나도 느끼지 않았어요!! 굳이 하나 꼽자면 층간소음 정도...? 근데 그 점은 아파트가 오래 돼서 어느정도 감안했습니다 ㅎㅎ 오히려 아파트는 오래 됐는데 숙소 내부 인테리어는 너무 아기자기하고 안락해서 너무 좋았어요 🤍🫶🏻 그리고 호스트님께서 묵호 여행할 때 도움되라고 묵호여행 가이드북도 파일로 만들어두셨는데 주변 맛집, 버스 시간표 등등 도움되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 진짜 감동받았습니다...🥹 덕분에 여행이 훨씬 더 알차졌어요 ㅠㅠㅠ🩷🩷 숙소 위치가 살짝 외지긴 하지만 어디로든 편하게 갈 수 있는 위치라서 이곳저곳 알차게 잘 돌아다녔어요! 너무 아름답고 조용한 곳이라 묵호에는 주기적으로 여행을 올 것 같은데, 그때마다 꼭 이 숙소에 묵어야지 다짐했어요. 부디 오래오래 에어비앤비로 <스튜디오 묵호바다>를 운영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친절한응대. 내집같은편안함 잘쉬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첫 강릉여행에 좋은 기억만 남겨주고 가는 숙소입니다! 너무 컨디션도 좋고 위치도 정말 좋아요

깨끗하고 아파트라 내집처럼 편한했어요

휘닉스코앞이고 가성비짱 맛집추천도 굿 담번에 또 올께요~^^

호스트님의 애정이 가득 보이는 공간이었어요. 그만큼 포근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같이 간 가족들도 다들 멋진 공간이라며 칭찬이 칭찬이 ㅎㅎ 주변에 먹을 곳도 마실 곳도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배달시킬 곳도 정말 많아 고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원주에 방문할 일이 생긴다면 또 오고싶은 공간이었어요👍

가성비 숙소로 아주 좋았네요 내부도 분리공간으로 나눠져있고 용품들도 다 구비도있네요

용평 스키장을 다니면서 역대급 편안하고 제 집같은 숙소였어요!!!❤️ 호스트님이 연락도 빠르시고 배려를 해주신게 숙소에서 많이 느껴졌답니다! 1. 배게 1회용 커버 배치 2. 캡슐 커피 배치 3. 넉넉한 수건과 세안용품들 4. 식기류들 하나하나 편안하게 쉬고 가길 바라는 호스트님이 마음이 보여서 제 집 같이 정말 편안하게 쉬다 갔습니다🙇‍♂️ 그리고 레이트 체크아웃을 무리하게 말씀드린거 같은데 쿨하게 수락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다음에도 또 오겠습니다!! 잘 쉬다 가용🤍👍

너무너무 만족도 높은 숙소였어요! 두명이서 이정도 퀄리티좋은 넓은 숙소에서 묵어도 되나 싶어요. 주변 자연경관이 너무 예쁘구, 저녁에도시간가는줄모르고 노래도계속 부르다 갔네요 다음에 가족들이랑도 재방문하려구요!

숙소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근처 카페 안내 등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너무 이쁘고 깨끗해요! 숙소 고를 때 청결이 제일 중요한 사람인데 향기도 좋고 식기류나 침구류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이번 여행 강릉이 엄청 추웠는데 들어가자마자 훈훈 따듯해서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너무 기분 좋게 보내고왔습니다 ! 다음에 강릉가면 또 가고싶은 곳입니당

작은 것 하나하나 세심한 배려와 고민이 담긴 공간이었습니다. 덕분에 곧 태어날 아기와 아내가 편안한 휴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 손을 붙잡고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즐거운 추억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완전 깨끗하고 이거저거 꾸며놓으신게 장난아니었어요! 너무 이쁘고 좋은가격에 잘 쉬다가요~!

들어서자마자 호스트님이 얼마나 애정을 쏟고 있는지 알수있었어요.간결하지만 감각있는 인테리어 소품들,예쁜 손글씨로 계란위에 적어놓은 메모,가지런히 정돈된 실내...아주 오랫만에 50대 아줌마 넷이서 수다삼매경에 빠졌었네요.집밖으로 나와서 왼쪽위로 산책로가 (사실은 산책로가 맞는지 잘모름ㅎ)있었는데 십분안걸려요.끝까지 가니까 펜스가 있어서 거기부터는 사유지인거같아서 더는 안갔는데,나뭇잎 바스락거리는소리 밟으며 걷는것도 좋았어요.

다 좋았어요. 숙소의 위치, 상태, 주변환경, 호스트님의 매너 정말 단 한 가지 아쉬웠던 건 보일러의 온수 카파가 두 화장실을 한꺼번에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었어요. 한 곳을 쓸때는 전혀 문제 없었고요. 강추합니다!

My friend and I really enjoyed our stay. It was super cosy, exactly as described and we loved the interior design choices. The neighbourhood was quiet and had a lot of things to see in walking distance around it. The host was so lovely and really made us feel at home. Definitely would love to revisit again when I'm in Gangneung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