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gju-si: аренда гостевых домов

Such a quaint place, had everything we needed to make our stay comfortable. The owner was very friendly, welcomed us with some boiled corn, a vase of freshly picked flowers and set up the BBQ for us to use. The location is very pretty.

내부는 깨끗하고 냉장고 밥솥 커피포트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앞쪽 뷰가 정말 좋습니다

말도 안되는 겨울설경이 기가 막힌 태백산맥 깊은 산속에 아늑하고 고즈넉하게 푹 파묻혀 마음까지 비우고 나온 느낌이네요 밤뿐 아니라 낮에도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고 오롯이 우리 가족들 목소리만 들리는 그런 시간 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저희 가족들도 너무 신났던 시간이네요 한겨울이라 혹시라도 저희 불편한 점 없나 세세히 살펴주시던 사장님 친절한 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계곡보니 여름에도 꼭 한 번 들르고 싶지만 겨울에도 가족들과 꼭 일년 뒤 다시 들르겠습니다

T.house에서 이틀동안 힐링 잘 했습니다. 아지트 같은 테라스에서 바베큐와 장작불멍(이번엔 생략했으나 다음엔 해보고 싶네요). 테라스 전용 부르투스 음악과 함께 힐링이 가능한 멋진 공간을 갖추고. 특히 안쪽의 멋진 음악/무비 감상실은 압권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재즈. , 헤비메탈, 올드팝송, 클래식 등 14여개의 서라운드 스피커로 만끽! 다이닝의 진공관 부르투스도 멋진 사운드였어요. 침구도 깨끗, 욕실 어메니티도 좋았읍니다. 일요일 바질 아보카도 토스트 식사도 너무 맛있었어요. 재즈 사운드가 호텔조식을 먹는 듯한 분위기도 느끼게 해주었고 산책에 좋은 배산임수 경관 덕분에 자연과 조화로운 진정한 휴식과 연휴를 보내고 왔습니다. 호스트님들과 미자, 건달 등 반려견들도 진정으로 즐겁게 환영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힐링과 추억을 원하시는 모든 분들께 캠프 에이프릴을 적극 추천합니다!

모든게 완벽했던 숙소. 숙소에서 보이는 뷰는 황홀했고, 숙소 내부는 겉과 다르게 너무 깔끔하고 이쁨👍 ps.숙소 가는 길이 초보 운전자에게는 조금 버거울수있음.

숙소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차타고 가면 식당도 근처에 있습니다 호스트 분도 친절하시고 창문을 열어두면 바람도 잘불고 너무 좋았습니다😘🤭😘

굉장히 평화로웠습니다. 단풍들 때 다시 방문하고싶어요

숙소 찾아 들어갈때 네비게이션 찍고 가면 바로이고 골목에도 아주 잘 보이게 표지판이 있어서 찾기 좋았습니다 숙소가 너무 예뻤고 복층의 침구와 탁자나 아래층의 아궁이 등이 특별한 경험을 위해 많이 신경써주신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골감성 + 겨울 산은 정말 예뻤습니다 특히 아궁이가 집 안에 켜져있는데 연기, 재가루도 없이 불멍을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개별 숙소 앞에 텐트를 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있어서 덜 추울때 한번 텐트 들고 와봐도 좋겠습니다 밤에 별마루 천문대와 가까워서 천문대 갈때도 좋았어요 할수있으면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여행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부분이 침구류의 청결도 인데요 정말정말 청결한 숙소로 편안하고 쾌적하게 기분좋게 푹 잘수있었습니다! ^^ 숙소에 들어서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모든부분이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또 급하게 당일 예약을하였는데요 호스트님께서 너무나도 친절하게 연락 받아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눈덮인 설경이 정말 아름다웠고 넓은 정원에 꽃과 풀이 자란모습도 너무 아름다울것같아 다른계절에 다시한번 꼭 방문하고싶습니다! 집앞마당에서 찍은사진들도 너무예쁘게 잘나왔어용~! 숙소내부도 복층공간이있고 생각보다 공간이훨씬넓었습니다~!

친구들과 졸업 후 모교방문 겸 하루 여행을 했습니다. 마당부터 너무 예쁘고 평화로워서 모두가 만족 했고 따뜻한물 , 숙소의 청결함에 하루 정말 잘 지냈습니다. 호스트님도 바로바로 대응해주시고 친절하세요!! 또한 2키로 정도 근방에 중앙탑공원이 있는데 여유를 또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꼭 가보세요! 나중에 가족과 여행을 와서 한 번 더 묵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여행에서 아주 만족해 하셨습니다~ 시설도 좋고 깔끔하였습니다.

2박만 하고 가는게 아쉬울 정도로 좋은 숙소였습니다. 아름다운 정원 곳곳에서 사장님의 정성스러운 손길을 느낄 수 있었고 따스한 미소와 후한 인심에 감동받았습니다. 특히 트리하우스에서 물소리, 새소리와 함께 음악을 들었던 경험은 너무나 낭만적이여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아이들과 배드민턴을 쳤던 것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이 숙소 하나만 보고 봉화를 여행지로 선택했는데 진심으로 만족하고 갑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운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고양이들이 완전 개냥이에요 귀여워요 😙 주변 풍경도 너무 예쁘고 숙소도 아늑 깨끗해서 완전 강추입니당!!! 다음에 또 올게요 사장님😻

The home was beautiful. We enjoyed the quiet and natural surroundings. The home was clean and built with love and intention. There were many fine details around the home. We were comfortable while staying there. The barbecue and firepit were great. The owner was very kind and helpful. We hope to go again.

너무 좋았습니다! 왜 리뷰에서 다들 다시 가고싶다는지 알 것 같아요.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추울 걱정은 전혀 안하셔도 돼요 안방도 거실도 매우 따뜻했어요!

Amazing guest house. I would recommend to any of my friends who want to visit Yeongju this place. The host speaks perfect English and was extremely helpful and kind

속리산 안에 고즈넉한 숙소라서 머리 비우려는 이번 여행에 아주 적합했습니다. 대설경보 떨어진 날이었는데, 제설차가 계속 다니고 집 단열 난방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불편함 없이 눈 내린 산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바베큐장도 입구 앞 테라스에 마련되어 있고, 눈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천막도 되어 있어 날씨 구애 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었어요. 방도 아기자기 하니 이쁘고 창 밖보면서 갈아마시는 원두커피 향을 오래 기억할 거 같아요

도심 근처에서 여행가기 너무 좋은 위치에 있으며 근처에 간단히 즐길거리와 음식점들도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조용하게 자연과 함께 하는 여행을 즐기신다면 안성맞춤인 숙소입니다 강가 개울물 소리와 봄이면 개나리 진달래가 핀 산책코스 그리고 밤이면 불멍과 함께 쏟아지는 별을 감상할수 있는곳 숙소가 내집처럼 편해서 다음에 사장님이 추천하던 꽃피는 계절에 한번 다시 가볼까합니다

편하게 잘쉬다갑니다!

대형견 아가들 갈수 있는곳이 많이없어서 걱정했는데 바로 된다고 연락주셔서 한달전에 픽해놓은 숙소였어요~ 사장님도 진짜 진짜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집 구조랑~ 바베큐장~ 불멍장등 모든게 훌륭했습니다! 늦게 도착해서ㅜ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보니 너무 늦게 잠들었는데ㅜ 다음엔 체크인 시간 딱 맞춰서 가서 더 즐기다 오고싶네요!! 영월 자주가는데 ~ 자주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