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gju-si: аренда домов с камином

5인의 모임 여행으로 선택한 숙소, 모두들 대만족했어요. 본채와 별채에 주인장의 세심한 손길을 느낄수 있었고, 조리 및 식사를 위한 별채공간도 좋았어요. 웰컴 드링크와 샌드위치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덕분에 커피와 함께 맛있는 조식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하회마을, 부용대,병산서원을 관광하기 위해서 머문 숙소. 짧은 1박이었지만 편안하게 힐링하면서 즐길 수 있는 곳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계곡이있어 여름철에 가면 최고일거같습니다. 푹 쉬다왔어요

셋 커플이 가서 재미있게 놀았어요~~ 독채라 그런지 시끄러워도 우리끼리만 있으니 시설도 너무 좋았구 포캣볼 할 수 있는대도 있고 그냥 다 만족해서 너무 좋았어요! 또 오고 싶은 정도 ㅠㅠ

감성 있고 자연도 좋고 동화속에 들어왔던 것 같은 숙소입니다~~ 너무 좋아서 계절이 바뀌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숙소 정말 넓고 편안했어요 깨끗하고 난방도 잘돼서 좋았습니다. 거실 바로 밖에 테라스가 있어서 개방감도 좋고 모든게 만족스러웠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또 태백에 가게되면 같은 숙소 예약 고려할정도로 좋았습니다.

지인 가족들이랑 조용히 시간보냈는데 관리 잘되어 있고 공간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이 다른곳 보다 여유있어서 좋았고, 여행 전날 당일 안내 잘해주셔서 여행 준비하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너무 잘쉬었다 갑니다.

남자친구랑 3년동안 다닌 숙소중에 단연 1등할만한...정말 이쁘다고도 하기에도 부족한 아름다운 숙소였어요🥺 뒤로 넘어가는 노을과 장작들, 풀벌레소리와 너무나 젠틀한 도기와 고양이들🐶과 가끔 들리는 소 울음소리가 너무 편안했습니다. 보통 숙소를 잡으면 숙소 특유의 침구냄새가 전혀나지않고 집에서 빨래한듯한 상쾌한 향기가 났어요. 숙소도 먼지하나 없이 쾌적 그 자체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푸른 풍경을 보며 먹는 조식으로 하루를 시작하니 최고의 하루가 되었습니다🥹 답장이 정말 빠르셔서 실시간으로 문의를 주고받을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것같아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사장님🌿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해주기 위해서 예약한 숙소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배부타 까고 반겨주던 흰둥이녀석 모여드는 고양이들 겨울이지만 정돈된 잔디마당 구둘장까지~ 옛날 외할머니댁을 떠올리게하는 숙소였어요^^ 아이들도 늘 깨끗하고 현대적인 숙소에서만 지내봐서 어떨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정말 즐거워하고 신기해했습니다^^ 솥뚜껑 불도 다 지펴주시고 그냥 커피한잔 가지고 들어가려던건데 카페에 초대해주셔서 귀한 커피도 마시고 훌륭한 연주도 해주셔서 덕분에 낭만있는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소녀소녀하신 사모님도 인상적이셨구요~ 오래된 가옥이라 숙소 컨디션이 아주 좋을 수는 없었지만 크게 문제되지 않을만큼 만족한 하루였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숙소 후기 1. 선택 이유 - 방3개, 화장실 2개, 바베큐장 - 만족도:최상 2. 특히 좋았던 점 - 바베큐장:독립적이며 천막이 있어 더 좋았음. 갔는날 비왔음-더 환상적임 - 청결:매우 깨끗함, 특히 화장실 - 기타:분리수거 매우 용이함 3. 안 좋은점 - 생각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