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gdong-gun: аренда домов со стиральными и сушильными машинами

잘 쉬다가 왔습니다. 난방 온도를 올려도 온도가 잘올라가지않습니다. 인테리어가 깔끔합니다.

Gyu Hyeong's place was amazing! The location was great — about a 5-10 minute walk to the streets filled with pubs and restaurants so they're within reach but the house itself was quiet. The place was clean and the beds were extremely comfortable, we all slept really well! Gyu Hyeong was also really kind and let us drop off our bags outside (there's a CCTV so no worries about safety) before and after our stipulated check-in and check-out times so we could enjoy the city without having to lug our bags around.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when I'm back in Jeonju!

3살 아이 1명과 같이 이용하였습니다. 아이랑 같이 이용하기에는 호텔 같은 숙박업소보다 나을 것 같아서 찾다가 예약했습니다. 내집처럼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공간도 넓었고, 필요한 물품도 다 비치되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하였습니다. 주차도 자리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근처에 마트도 있어서 들어가는 길에 바로 필요한 물품을 살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님의 친절함과 아늑한 공간덕에 잘 머물다 갑니다~ 불편한점 궁금한점 항상 빠른 피드백 감사했습니다~~~!!

사진 그대로 예쁘고 잘 가꿔진 가정집 느낌이었어요. 청결하다는 후기 믿고 갔는데 정말 너무너무 청결해서 좋았네요. 덕분에 잘 쉬다 왔습니다.

5인 가족이 지내기에 충분했고 호스트님이 칮절하셨어요. 편안하게 지내다 갑니다!

대전 가족들이랑 1주일 있었는데 잘 묵었습니다. 호스트님이 답변이 빠르고 뭐 요청드리는게 있으면 정말 바로 응대해주셔서 (사실 좀 고민하다가 요청드린것도)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집에 대한 솔직한 후기에요!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 특히 대전에 투룸 에어비엔비가 거의 없거나 가격이 너무 비싼고로 저는 전반적으로는 추천드립니다! 특히 둔산/갈마쪽에 일이 있으시다면요. 타임월드나 갈리단길(이라고 부르더라고요)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방은 사진이랑 거의 비슷했어요. 단, 거실이 거의 없는?형태인데 이건 한국 투룸 빌라를 아시는 분이라면 대충 어떤 구조인지 아실 것 같습니다. 3명이라면 다같이 앉아서 식사할 자리는 없고 방에서 먹어야 했어요. 그다지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거의 나가서 사먹어서요. 제일 중요한 부분은 이 방은 3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그리고 혹시 계단을 오르지 못하시는 분이 있으면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저희는 무거운 짐이 있어서 옮기는데 약간 힘들었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다 새거였고 문제없이 작동했구요. 세탁 세제, 기본 샴푸,린스 (하물며 클렌징 오일/폼) 이런거 다 구비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방에는 전기장판도 있어서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이라면 전기장판도 켜도 될것 같습니다. 근데 전반적으로 난방이 잘 되어있어서 전혀 춥지는 않았습니다.

만족했습니다 잘있다갑니다 특히 방을 따듯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시는모습이 보여서 좋았네요

에어비앤비는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너무 완벽한 숙소였어요. 침구, 식기류, 난방, 청소상태, 바비큐준비, 사장님의 친절한 응대까지 빠짐없이 만족스러웠고 특히 소녀감성을 자극하는 인테리어가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다음에 꽃피는 계절에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설명은 자세하게 해주시고 친절해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구들에게 추천하겠습니다.

아이들과 갔는데~ 아기친화적인 물품(아기의자, 아기변기, 장난감 등)들이 다 있어서 좋았습니다. 집도 충분히 넓었고~ 필요한 물품들도 다 보유되어있어서 편히 쉬었습니다~

비 오는 날 쓸 수 있게 우산도 거치해 놓으셨네요. 집처럼 편하게 머물다 갑니다.

We loved staying here! It’s conveniently located near many shops and restaurants, and the main attractions were less than 15 minutes by car. The beds were the comfiest we’ve had while in Korea! Shampoo, conditioner, and body wash were provided, and there was a laundry machine in the building. The apartment is on the 3rd floor, so it’s a little bit of a hike if you have heavy luggage, but we did not find it to be too challenging. Also, the lights and artwork in the apartment were beautiful! I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에어비앤비 말로만 들었지 처음 이용했어요. 두가족.그리고 자녀들과 이용하는거라 따로 호텔을 이용하기보다 같이 있고 싶어 선택했죠! 성심당은 택시 6~7분 거리 한화구장은 바로 옆입니다. 야식찾을때 대전 한화 맛집 하면 나오고 숙소와도 가깝더라구요. 아침 산책에 한화구장 한바퀴 걷고 극동*과에서 소금빵에 라떼 한잔도 좋았어요 재래시장도 근처고 시장안에 식자재마트 장보기도 좋았어요! 숙소도 사진과 같아요!! 잘 머물었어요!!

일단 가격이 너무 착하고 위치도 역 근처라 찾기도 쉬웠습니다. 숙소를 들어가자마자 좋은 향기로 가득해서 놀랐고 빔도 화질이 뛰어났고 빈백이 정말 너무 편해서 하루종일 누워있었네요 ㅎㅎ 보일러도 따듯하고 물도 잘 나옵니다! 잔도 종류별로 다 있고 냉장고도 크고 작동도 잘해서 성심당 빵을 야무지게 보관했네요 너무 편한하게 쉬었다 갔습니다!!

친구들이랑 바베큐 하고싶어서 선택한 숙소인데 진짜…..진짜진짜 너무 좋았어요 🥹🥹입구에 들어선 순간부터 숙소 분위기가 너무 밝고 청결했어요 !!!! 침대, 이불도 너무 잠이 솔솔.. 친구들도 너무 좋다고 한달살이 하고싶다고 하더라구요!! 호스트님이 배려를 너무 많이 해주셔서 진짜 저희 모두 감동 그 자체였던 숙소였어요 다음에는 남자친구들이랑 같이 오기로 약속했답니당 ㅎㅎ 1박 2일동안 너무 행복하게 지내다가 갑니당 :) 다음에 꼭 또 올게요!!!!!!

위치가 좋았으며 깨끗하며 사진과 똑같아요~ 취사 잘 되는점 너무 좋았어요!

이사기간동안 갈곳이없었는데 9개월 아기랑 너무 잘 있다가 왔어요 .ᐟ.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