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리해변: аренда гостевых домов

사진대로 설명대로 너무나 예쁘고 아기자기한 숙소입니다🥰🥰 후기들 중 짧게 머물다 간 게 아쉽다는 글이 있었는데 그 말 그대로입니다~ 다만 시골 마을 특유의 미로 같은 길 때문에 길치 끼가 있으신 분들은 숙소 찾기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혹여 관광객이 많아진다면 안내된 공용주차장에 주차도 어려울 것 같네요ㅜㅜ아파트가 아니기에 모기, 벌레가 싫으면 여름~가을은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런 사람 저요저요..) 요컨대 위치상 단점을 상쇄하는 아름다운 숙소와 벌레없는 이 시기가 딱 맞아떨어져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적 시골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단정하고 아기자기한 숙소입니다.아이와 함께 갔는데 마당가득 식물들과 아침마다 찾아오늘 새소리에 즐거워했어요. 숙소에 오래 머물진 않았지만 게스트를 생각하는 호스트의 배려가 느껴지는 숙소였어요. 주신 차들도 정말 좋았답니다~담번엔 꼭 저희 강아지랑 오고싶네요.

像回到了自己的家一样舒适！房主还为我们准备了牛奶、面包、鸡蛋等食物，供我们自己烹饪🍳。小狗Cozy超级可爱_(´ཀ`」 ∠)_，接机还为我们准备了香蕉牛奶。下次来济州岛我还要来！

超級美的住宿啊啊啊！！4人旅遊足夠一人一床🛏️，直接擁有一個停車位！ 房東回覆超級快速友善，還有可愛的牧羊犬～ 鄉村風簡單美好，還有洗衣機烘乾機，但洗澡水壓有點小，還是超級推！！

We had a really nice stay at this beautiful little house. The house was clean and had a cozy and relaxed atmosphere, and the terrasse was amazing for enjoying the morning coffee. The area was quiet and we liked the tangerine plants, but best to stay here if you have a car. We would definitely recommend, if you are looking for a quiet place to relax ☺️

영자's house is exactly what she described in the listing. The peaceful and homely feel of the accommodation made our stay extremely pleasant. The house was very clean and well-maintained and the location was very near to the town and the airport. 영자 is also very friendly and responsive whenever we have queries or ask for recommendations. This is definitely a great place to stay in whenever one visits Jeju.

We, family travelling in 6 pax, are in love with the accommodation as it basically provides all the necessities that you require especially as a tourist. The place is well decorated and Eunjung was definitely helpful from the day of booking till the day we finished our stay. I am very sure we can hardly find something that is similar, thumbs up!

아이와 함께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차가 힘들다고 걱정많이 했는데 공터에 주차하셔도 아파트에서 지하주차장 가는것 보다가깝거나 비슷합니다.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 바베큐를 할수 없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주인장께서 언젠가 꼭 준비를 하실거라 믿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0%이며 다음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일단 뚜벅이라서 가기 힘들 줄 알았는데 택시도 금방 잡히고 도보로 가까운 편의점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빔프로젝터 사용법을 몰라 몇 번 여쭤보니 직접 방문하셔서 알려주셨는데 너무 친절하셨어요!!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냄새도 좋고 공항이랑 거리가 멀긴 하지만 너무 좋았네욤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숙소입니다. 제가 여행가면 호텔방에서도 잘못자는데 침구류가 정말 청결하고 포근해서 알람도 못듣고 늦잠을...🙈 사장님의 친절한 배려 덕분에 다행히도 차질없이 여행을 마칠수 있었답니다! 숙소 구석구석 섬세한 센스들이 미쳤어요. 1.편백향 화장실과 화장실용 히터 2. 호텔급 타올과 침구류 3. 야외 불멍에 사용할수있는 담요 4. 주방에 수세미는 일회용으로 준비 5. 멋진 블루투스 스피커와 자동연결되어있는 사장님의 공기계 휴대폰 6. 방 곳곳 디퓨저 7. 현관 앞 전신거울 8. 불멍에 함께 할 오로라가루 9. 물 사갈 필요없도록 정수기 설치 10.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풍력좋은 드라이기 11. 화장대와 침대옆 콘센트 센스 12. 우리집보다 수압좋은 샤워기 13. 따수운물 콸콸 바로 나오는 보일러 14. 방에 생기를 더하는 꽃과 화분(조화아님, 생화임!!) 15. 곳곳에 타일 인테리어로 갬성 다잡은 인테리어 적을게너무많지만 이정도로 마무리....🫶 아참, 저는 애견동반 숙소라고해서 종종 혹시나 강아지 냄새에 불편했던 기억때문에 예약전 고민했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었어요! 저같은 고민있으신 분들 이 후기보시면 완전완전 청결하니 걱정말고 예약하세요!!! 런베랑 몽탄 걸어서 5분도 안걸리구요 숙소에서 편의점도 300미터정도면 가는거 같아요. 카멜커피도 15분이면 가구요 아쿠아플라넷도 30분안걸린거같아요 저녁때 기본배달료로 회포장배달도 가능해요! 다음에도 이쪽오면 꼭 다시묵고싶은 숙소에요❤️🧡💛💚 또놀러갈게요!! 좋은 추억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공간입니다.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도, 호스트님이 작은 공간하나까지 신경쓴 것도. 인생의 끝에서 제주를 찾았었는데, 그 뒤로 일년에 한 번은 오게 되더라구요. 여태까지의 제주 중 가장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비치된 책 한 권을 들고 마당으로 나오세요. 캠핑 의자에 앉아 읽어보세요. 햇살을 몸으로 맞으세요. 여러분의 여행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 곳에서면 분명 행복이 가득할거라고 자신해요. 후회 없는 선택이었고, 내년에 또 뵐게요. 그 때까지 다정한 이 공간이 오래오래 지켜지길 바라며.....

We thoroughly enjoyed our stay at the accommodation, and had everything we needed. It was such a great escape from our normal buzzling city life. Thank you for your kind and warm hospitality for the past few days, we hope to see you again in the future! 💜

숙소가 좁긴했지만 이쁘고 자쿠지를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위치가 애매할순있지만 차가 있으면 해변쪽으로 이동하기 용이합니다

친구들과 2박 했는데 문 열자마자 감탄했어요❤️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특히 침실쪽은 바다뷰 창문 앞에 테이블이 있어서 아침에 귤 까먹고 커피 내려마셨는데 행복 그 자체🥹 특히 마샬스피커 틀어놓고 비오는 제주 봤던게 너무 기억에 남네요ㅠㅠ 물론 날씨가 안좋아서 둘째날은 숙소 근처에 카페만 다 돌았는데 모두 분위기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잠도 너무 잘잤고 온수도 잘 나오고 완벽했습니다! 호스트 사장님도 진짜 친절하셔서 체크인 전 후로 안내사항 다 전달 주시고 응답도 굉장히 빨랐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거같아요 :) ⭐️⭐️⭐️⭐️⭐️

아침 바람에따라 공기냄새가 다르게 느껴짐니다. 파도소리. 바람소리. 너무 평온합니다. 바로 한우식당이 있어 너무 고요하거나 조용하지않아요. 조용히음악도 들리고 식당으로인한 감점요인은 없습니다. 시내에 걸어가기엔 거리가있어 차량여행자에게 좋아요. 호스트분도 빠른응답과 편안합니다.

기대보다 더 훌륭하고 아늑한 숙소였습니다. 정말 잘 쉬다갑니다 ^^

반려견 동반 여행로 가게 된 숙소입니다 사장님 친절하셔서 하나하나 잘 챙겨주셨고 청결하고 따뜻히 잘 있다 갑니다 바베큐도 사장님이 도와주셔서 맛있기 잘 구워 먹었습니다~ 번창하세요

어머니와의 여행에서 3박을 머물렀어요 가장 좋았던 건 아침에 일어나 거실에서 보이는 해안을 보며 마신 커피 한 잔이 참 좋았어요 동쪽 이곳저곳 돌아다니기에도 위치가 좋았고 차가 있다면 좋겠지만, 뚜벅이인 저희에게도 택시가 정말 잘 잡혀서 편하게 이동했어요 잠자리에 예민한 두 모녀인데 정말 편했던 침구들 덕에 기절잠 잤어요 베개도 이불도 뽀송뽀송 폭신폭신 너무 좋았고 잘 관리된 욕실에서 샤워하고 좋은 향기가 나는 수건으로 닦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이 곳에서 보낸 3박이 그냥 너무 낭만적이고 힐링이 가득한 시간이었어요 다음에도 제주에 온다면 차를 빌려서 이 숙소에 묵고싶어요! 호스트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구 최고의 여행이었어요! 아쉬운 점은 저희가 매번 일찍 나가고 늦게 들어와서 숙소 앞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못 한게 너무 아쉽네요ㅜㅜ 다음엔 카페도 이용해볼게요ㅎㅎ

아늑하고 예쁜 숙소였습니다~ 아빠가 한달 간 편안히 지내셨다고 하네요 저도 며칠 머물렀을 때 참 좋았습니다! 고양이들도 너무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 입구와 주차공간이 좁아 초보운전은 힘들 것 같습니다!!

우리집보다 깨끗한 숙소는 처음 봤습니다. 모든 것이 베려 넘치는 공간이었고 편안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그냥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한달살이가 정말 하고 싶어지는 숙소입니다~ 이 가격에 묵기 황송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깨끗하게 정돈된 내부가 인상적이고 대문 없는 집이 많은데 울 강아지가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대문있는 집이라 제일 좋았음 물 잘 나오고 온수 잘 나옴 구옥이라 추울까 걱정했는데 보일러 잘 되고 온기가 잘 유지됨 바로앞에 주차가능해서 편하고 근처 월정리해변과 가까움 숙소근처 수카사 브런치집도 훌륭했음 호스트님 정말 친절하시고 빠른대처 감사합니다~

급하게 찾은 숙소지만 가기 전부터 너무 기대되는 숙소였고, 예상대로 멋진 숙소였어요! 거실, 주방, 침실, 화장실 모두 깔끔하고 청결하게 정돈 되어있었고, 침대와 침구도 정말 편안했답니다.^^ 마당이 모두 막혀있어서 강아지를 놀게 해도 걱정 없었고, 강아지가 넘 좋아했어요. 앞마당이며, 뒷베란다가 넘 예뻐서 아침마다 멍하니 감상했네요.^^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도 넘 힐링이었고요. 동네 자체가 조용하고, 무척 평화롭습니다. 여행 일정 때문에 낮에는 숙소를 비웠지만, 언젠가는 하루종일 이 숙소에서 온전히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네요:) 그만큼 훌륭한 숙소였어요! 체크인 날에 호스트님께 연락을 빨리 못 드려서 죄송했어요.ㅜㅜ 그래도 친절하시고 센스 있는 호스트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구좌쪽에서 묵게 되면 꼭 다시 가고 싶은 숙소예요.

What a beautiful little house! Very clean and it had everything we needed. The biggest plus was the location, right by the sea! Parking can be hard in the area, but this was made super easy with reserved parking right outside the house. Communication was frequent and friendly. Highly recommend!

入住时房东非常可爱和详细地给了我们介绍了房子的设备，非常感谢您用车来接我们，房子比我想象的漂亮很多，房子的地理位置在东线来说其实也挺方便的，如果房东能少一点来敲门就完美。最后还是谢谢您的热情招待，祝您平安喜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