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san-gu: аренда коттеджей

호스트님 친절하시고 숙소는 청결하고 따뜻했습니다 밤에 눈도 살짝 내려 운치있었습니다 솥뚜껑에 구워먹는 바베큐도 너무 맛있었고 나눠주신 홍시도 맛있었습니다

한적한 곳에 딱 있어서 좋고 2층과는 별도로 이용하면 조금 불편항거같고 하려면 2층까지 같이 예약하는게 좋을듯 해요 시골인지라 벌레는 좀 있지만 깨끗하게 관리 하시려는 편이고 6명이 2층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숙소도 너무 예쁘고 주변도 조용해서 편안하게 쉬다 가기 좋았습니다 늦은 시간에 연락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답을 주시고 친절하게 해결해주셨습니다 :)

정말 지금까지 가본 숙소 중에 제일 좋고 멋있는 숙소였고 무엇보다 호스트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친구들과 재밌는 여행하고 돌아갑니다! 담에 단체여행 갈때 꼭 다시 오고 싶은 숙소에요

Wonderful place to stay for our family of 6! The garden was beautiful to look at. It was a great location since the house was very close/within the Hanok village. The host was very quick to respond to any questions we had. Thank you so much!

Loved the breakfast that were delicately handmade by host everyday! My family had a really comfortable stay and the location was really close to all the good restaurants! Would stay again!

Notre second séjour dans cette maison a été aussi agréable et reposant que le premier.

의사소통 좋았음 다만 위치가 너무 안좋았고 찾기 어려웠음, 장소는 대체적으로 사용하기 쉬웠으나, 비싼감이 있음. 에어컨이 한개밖에 없어서 많이 더웠음 방에는 아예없었음

Felt almost like home! The yard was perfect for our puppy and the neighborhood was great for walking. The CU convenience store wasn’t far away and the Peter Pan coffee shop / horse park was also very close.

가족여행으로 연령대가 다양했는데 모두가 만족했습니다! 가끔 양념류나 집기가 모자라거나 없어서 불편한 곳이 있었는데 주방용품들도 모자람이 없어 특히 요리할 때 엄마가 마음에 들어하셨습니다! 다인원이다 보니까 화장실이 1곳인 경우는 기다리거나 씻을 때 오래걸렸는데 화장실도 2개라 마음 편히 썼습니다. 정말 집같이 편안하게 3대가 모두 잘 쉬었다 갑니다. 근처에 여행할 일 있으면 또 이 숙소에서 머물고 싶어요!!

조용히 잘 쉬다 갑니다. 정성껏 배려해주신 덕분입니다. 다음번에도 꼭 방문할게요. 감사합니다.^^

후기를 보고 숙소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꼭 방문하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사진으로만 봐도 뷰가 정말 대단한데, 실제로 방문해서 보면 더더욱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체크인 해서부터 체크아웃까지 시간대별로 다른 느낌의 호수, 마운틴뷰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또, 바베큐장 또한 야외에 단독으로 있는데, 통 유리창으로 되어있어서 바베큐할때도 뷰를 계속 바라볼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침실, 화장실, 주방, 거실 모두 있을만한건 다 있고, 시설 자체도 우수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호스트께서도 너무 친절하셔서 묵는 내내 편하게 즐기다가 온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친구들끼리 방문했는데, 다음번에는 가족들과 다시 올 계획이에요! 강추입니다 👍👍👍

가성비 극강 최고의 숙소.. 나중에 친구들이랑 단체로 놀러가도 좋을거 갈게요. 방도 2개 화장실도 2개 너무 좋았습니다

자연음악회란 이름이 찰떡입니다. 상쾌한 공기와 새 소리, 비오는 날 개구리 울음소리까지 모든 게 한 데 모여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 냅니다. 정말 깨끗한 숙소와 곳곳에 새심한 배려까지 다시 찾고 싶은 완벽한 숙소입니다.

대가족이 1박 했는데 동네도 조용하고 걸어서 남부시장이나 한옥마을도 이용하기 괜찮았습니다~

Ein sehr athmosphärischer Ort. Der Gastgeber hat sich sogar um den Transport bzw. Lagerung unseres Gepäcks gekümmert, da wir recht früh ankamen. insgesamt sehr zu empfehlen!

카페랑 같이 운영하는 숙소로 정원도 예쁘게 꾸며져있고, 숙소도 너무 예쁩니다.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을 많이 써놓은 티가 나고, 깨끗하고 깔끔하고 부족한 물품이나 시설없었습니다. 내 집처럼 편안하게 있다가 다녀갑니다. 주변에 볼거리도 있고 깨끗하고 한적한 시골동네 분위기라서 2박해도 좋을거 같아요 아이들 동반 가족 여행으로 좋았고, 대인원 가족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께도 강추합니다 카페를 찾는 고양이들도 볼 수 있어요 ^^

깔끔하고 청결했어요! 중간에 문제가 생겼는데 호스트님께서 빠르게 해결해주셨어요! 다음에 전주가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ㅎ

방이 4개 있는데 한개방은 키즈룸이에요 나머지 세개 방에 화장실 하나씩 있고 거실에 공용 화장실 있어요 ! 아이들이 어린 가족단위 모임으로 딱 좋아요 특히 유아 많은 가족 단위가 딱 좋은거 같아요 ! 마당은 사진보단 넓지는 않지만 미끄럼틀 킥보드 공 작은 골대 등 애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들이 많이 있어요 ^^ 바베큐도 신청했는데 야외에 천막처럼 쳐주시고 히터 틀어놓고 점퍼입으면 그런지 많이 춥지는 않았어요 ! 큰 규모의 가족단위가 방문시에 필요한 것들이 다 있습니다 인테리어가 엄청 예쁘거나 요즘 말하는 감성 숙소는 아니지만 애들 데리고 가기 정말 좋았어요 여름에 한번 더 방문 하고 싶어요 ^^

숙소가 고즈넉하니 너무 예뻤어요 .ᐟ 아기랑 함께 왔눈데 아기랑 가기엔 침대가 너무 높아 커플끼리 가는거 추천드려요 .ᐟ 하지만 마당에서 아기랑 아빠랑 사진찍었는데 그게 너무 예뻐서..... 또 그 매력에 또 오고싶긴해요 ㅠㅠ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