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o-gun: аренда домов

어쩜 이런 숙소가 있을까요? 처음에 자연을 보며 바베큐와 노래방을 즐기려고 했는데 편백숲에 공기도 너무 좋고 드럼도 너무 신기했어요. 비가 와서 함께 간 아이는 심심하겠다 했는데 웬걸 글램핑 시설이 있다고 하셔서 캠핑장 텐트 정도로 생각했는데 키즈놀이터에 수영장에 카페에~ 탈의실도 얼마나 신경 쓰시는지 느껴졌고 아이에게 최고의 어린이날 선물이 되었습니다~ 재방문의사는 100프로인데 인기가 많아져서 예약이나 될지 모르겠네요~ 강아지도 너무 순하고 귀여웠고 호스트분도 정말 친절하셨고 최고의 여행이였습니다.!!!!!

아이셋과 반려견 해서 5인 1견 잘 묵었습니다. 침구 챙겨놔 주셔서 불편없이 잘 잤구요~장작과 그릴 챙겨가 저녁에 프라이빗하게 아이들과 바비큐하고 마시멜로 구워먹고 간만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율포해수욕장 가까워서 퇴실하고 산책한바퀴하고 좋았네요~

넓고 깨끗하고 예쁘고 즐길거리가 많아 너무 좋았습니다 밤이 되면 더 예뻐지네요❤️에어비앤비가 처음이였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고풍스러운 공간을 대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마루가 엄청 넓고 tv가 있는 점이 아주 큰 장점입니다. 청결하며, 정수기도 있습니다. 단체로 놀러가기에 좋습니다.

호스트분들께서 너무 친절하세요! 주변 볼거리 먹을거리 등등 추천도 많이 해주시고, 대화도 친절히 해주시고 김치도 나눠 주셨는데 그게 진짜 맛있었습니다!! 가족들이 김치 엄청 좋아했어요ㅋㅋ 숙소도 넓고 침대도 4개라 다들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거실도 넓어서 다같이 모여 있기도 좋았습니다! 바베큐 파티 하는것도 뒷마당에 있는데 공기도좋고 밤에 따듯하게 앉아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몽실이네는 다음번에도 다시 와보고 싶은 숙소네요ㅎㅎ 가족들 모두 잘 있다가 갑니다^^

This was by far our best Airbnb experience! Staying at the artist casa was absolutely incredible - everything was perfect from start to finish. The self refurbished original hanok house was spacious, spotlessly clean and felt like home the moment we arrived. Communication with the hosts was seamless, and it was such a pleasure to meet and get to know them. We’re so grateful for their warmth and hospitality. We would love to return someday - thank you so much for everything!

친구들과 5명이서 편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저희가 머물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The most wonderful place to stay! The hosts are so so lovely and welcoming, they will truly make you feel like family. The room is beautifully decorated, sparkling clean, and the kitchen has everything that you would need. I did not have a campfire, but the outdoor area to do so is very comfortable. I also highly recommend taking a pottery class! Definitely the best Airbnb that I've stayed at!

호스트분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투숙객을 위해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숙소 자체가 너무 이쁘고, 청결했습니다. 기본적인 식기와 필요한 것들은 충분히 갖춰져있었으나, 주변에 대형 카페를 제외하곤 즐길거리가 적어보였습니다. 숙소와 같이 운영되는 것으로 보이는 카페의 커피는 훌륭했습니다! 정적이면서, 힐링을 원하시는 여행객에게 정말 좋은 선택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목포역과 접근성이 좋습니다! (걸어서 5-10분) 가족 단위로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포근한 할머니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난방도 잘되고 잘 때는 정말 후끈후끈했어요 편안하게 잘 머무르다 갑니다 ^^

모든면에서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특히 호스트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환경이 깨끗하고 조용하고 한옥마을단지로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From start to finish, Soo Hanok was the perfect place for the last leg of our Korean adventure. Subin and Yunam gave us a wonderful welcome and the extra touches and provisions provided in the hanok were so thoughtful. Their cafe and restaurant recommendations were greatly appreciated too. We are sorry we didn't stay longer and hope to return to Suncheon again one day! Thank you!

처음에는 주위 환경이 그닥 좋아 보이지 않아서 약간 실망한 것도있었는데 막상 입실 후엔 모든 걱정이 달아날 정도로 깨끗하고 호스트분 또한 매우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밝힙니다.

입구, 마당 돌 길, 집 구석구석 아기자기하고 예쁜 공간 스탠바이미가 있어서 함께 뭘 보거나 음악 듣기 좋았음 유튜브랑 넷플 등도 계정이 연결 돼 있어 이용할 수 있었음 온수도 원활히 나오고 난방도 잘 됨 하지만 현관 앞 방은 추운 편인데 히터는 없어서 공기가 참 클렌징 오일, 핸드워시, 클렌징 폼이 구비되어있는 세심함이 좋음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좋은 건 아닌 거 같지만 있어서 좋았음 수건도 쾌적하게 잘 빨아져 있었고 침구도 깨끗하고 뽀송하고 그릇도 다양하게 구비 되어 있어 불편함이 없음 동네 안내도 적어주셔서 좋았음 바로 옆인 임자 맛집에 가고 싶었는데 폐업하셔서 아쉬웠음 거실 바닥에 있는 의자가 의외로 편해서 놀랐고 차를 마실 수 있게 구비해주셔서 좋았음 방명록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꾸밀 수 있는 스티커들도 두신 게 귀여웠음 퐁당옥 이름처럼 귀여운 공간에서 덕분에 좋은 추억 쌓고 가요

넓직하고 가격도 좋고 화장실도 두개라 만족해요 식탁에도 8명 앉아도 넓찍하고 좋았어요 주차등록도 잘되고 위치설명도 잘해주시고 호스트분이 답변이 매우 빠르셨어요 주변에 편의점 없어요 11시에 문닫는 아파트 수퍼같은것만 있으니 장보실때 참고하세요(물건종류다양하지않음) 배달은 잘되는 편이예요 단점 창문에서 밤엔 창을 통해서 벌레가 좀 들어와요 모기장 창문은 고정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식기류중에 국자가 없어서 불편했어요 (제일불편했던것☆☆국자☆☆) 새벽에 좀 추워요 밤에 안추워도 보일러 꼭 확인하세요 두번째 화장실에 세면대가 없을꺼면 대야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세수 할때 불편해요 잘쉬고 갑니다ㅎ

내 집처럼 편했어요. 며칠 더 있고 싶을 정도로 잘 쉬었다 갑니다. 덕분에 여행이 참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낭만이 있는곳이에요 서로에게 집중할수 있고, 다른 여행자들이 후기를 적어놓은 일기가 있어서 색달랐어요. 다른곳에도 이런곳이 있음 좋겠어요 :)

We didn't stay at the unit we booked but at the Sky Room unit. The location was a bit hard to find as it is tucked around a corner and we missed it but eventually we found the front door! It is well located on the outskirts of Jindo but close enough to walk to the bus station and into town (about 10 minute walk). We enjoyed the quietness in this area! The Sky Room was sparkling clean! We were grateful to be able to check in early! The person who checked us in was lovely and made sure we knew where everything was. The host was very kind and brought us extra large water bottles for our stay. The bed was comfortable and bathroom and kitchen very functional. The only thing to note about the room is that the ceiling height in the bathroom and kitchen area was about 5'7" so I was able to stand upright, but my partner had to hunch over or sit on a chair to be in that space. We would absolutely recommend a stay here. We enjoyed it and thank our host for the comfortable accommodation.

A great spot to explore from, right by the bus station with convenience stores,bars and restaurants around. Kitchenette to cook with and a decent shower. Check in/out was straightforward and we appreciated the ice coffee on the balcony before we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