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ju-myeon: аренда домов с джакузи

숙소가 넓고 쾌적해서 놀기좋았고, 항상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너무나도 따뜻하고 아늑했던 공간이었습니다~! 이 숙소 덕분에 부여도 처음 가봤네요. 동네는 전체적으로 한옥이 많고, 평화로운 시골입니다. 조용해서 좋았어요. 근처에 예쁜 카페도 도보로 이용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마당과 테라스(?)도 있었는데 날이 너무 추워서 제대로 만끽하지 못해 아쉽네요.. 인테리어가 참 멋졌고, 과도한 잡동사니가 없어 더 편안하고 아늑했던 것 같아요. 정제된 느낌이 차분함을 안겨준 것 같습니다. 자쿠지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었고, 세면대나 화장실 모두 깨끗했습니다. 침구도 편안했고 스탠바이미가 있어 유투브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아 그리구 밤에 별이 엄청 많이 보여요!!-!!! 날이 안 추웠으면 테라스에 앉아 별멍을 때리고 싶었을 정도....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제가 머문 숙소 중에서 제일 좋았어요. 외관은 현대식 한옥으로 아릅답고 마당도 신경 많이 쓰신게 느껴지더라구요. 내부 공간은 많은 창을 보완한 사생활 보호 공간(화장실/욕실)이 돋보이고 콘센트가 곳곳에 있어서 아주 편리했습니다. 숙소를 쉬는 공간으로 오롯이 누릴 수 있는 비치템들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또 방문하고 싶고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팁으로 숙소 바로 앞 주차는 조금 어려웠고, 안내해주신 주차장이용했는데 식당 손님 빠지는 타이밍을 잘 맞추면 여유롭게 주차 가능합니다.

솔직히 도착하자 마자 이런곳인지 몰랏습니다 자는곳 두군데가 따로 번호키를 눌러야 들어갈수 있고 파티룸은 독립적으로 따로 내려가 번호키를 누르고 들어가야합니다 저희는 가족단위라 음식을 해서 먹는데 후라이팬이나 냄비가 사용하기엔 깨끗하지 않앗고 수세미 또한 미끌미끌햇습니다 그냥 친구들끼리 놀러와서 배달 시켜서 먹기엔 괜찮을거 같은 곳입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론 밑층에서 먹고 놀고 다시 다 챙기고 올라가 위에서 자고 체크아웃을 햇지만 잘 놀고 간다 라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전부터 너무 가보고싶었는데, 기회가 되서 이번에 묵게되었어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아늑해서 숙소이용에 불편함없었고, 호스트의 소통도 빨라서 이용하는데도 어려움없었어요 :) 수건도 넉넉하게 주시고, 커피랑 간식들, 미리 얼려두신 얼음 등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편안하고 즐겁게 머물다 갔습니다!! 주차도 집 앞에 바로 가능해서 주차걱정없이 돌아다닐 수 있었고 , 웬만한 주방기구와 식용유 있어서 요리해먹기도 좋았어요!! 다음에 대전에 온다면 또 머무르고 싶은 곳이예요😊 추천합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은 숙소 입니다! 번창하세요!!

There isn’t much in the village; the grocery store is a few kilometers away. However, the village is peaceful, and the nights are very quiet. The door locks are not working, but the village remains safe.

특히 좋았던점 1.숙소 내부가 넘 깨끗함 2.배달음식 가능 3.울타리등으로 사방 다 막혀있어 소형견들은 리드줄 없이 풀어놓기 가능 4.준비된?조끼 입고 포토샷~ 5.구분된 방이 2개 6.뷰? 뻥뚫린 논뷰 + 저녁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형형색색 아파트 불빛들 구경하기 7.별도 추가 비용 없는것 (숯 및 불멍 장작등도 개인 준비_업주 들이 바베큐 용품으로 묶어서 추가 요금 받는것 보다는 훨씬 저렴) 좀 아쉬운점 1.(옆집? 비어있어서 그런지) 출입구 주변으로 약간 어수선 2.화장실 1개 3.약간 물침대? 우리집 멍뭉이랑 편안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