Жилье для отпуска в г. Uiseong-gun

lovely host and so helpful!

How do I even start? Our host and her son were spectacular! The property was well maintained and beautiful. The views from the property were picturesque and complimented the interior decor. It even came with the sweetest dog, Haru! 🐕 (my favorite part❤️) It’s also easy walking to Bulguksa Temple from there! We may have only stayed one night but it was so special.

친정어머니와 아들. 딸가족. 17개월 손주까지 4대가 모인 여행입니다. 깨끗하고 따뜻한 숙소.. 즐길거리와 상비약. 여러양념들까지 준비해놓으신 섬세함. 빠른 응답까지~~ 어느하나 불편한 점 없이. 평화롭게 지냈습니다. 손주와 마당에서 실컷 즐겼네요. 내집이면 좋겠다싶은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숙소가 사진보다 이쁘고 쾌적해서 더 좋았어요!!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안춥고 오히려 따뜻하고 뜨거운물도 잘나와서 불편한거 없이 편하게 있다가 갔어요~ 촌캉스하기 최고인거 같아요🫠

사진보다. 실물이 더 멋진곳이였어요~^^ 뷰가 멋진 숙소들도 많이 있겠지만. 실내인테리어만으로도 충분히 멋졌던곳이라 뷰는 중요치 않더라구요~^^ 숙소앞에 바로 편의점 있는것도 좋았고.. 다만 저녁늦게 도착하니 입구 주변이 어두워 숙소를 앞에두고도 어딘지를 조금 헤멨어요ㅎ 그외엔. 편안히 하루 잘 쉬고 나왔습니당~~^^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낭만적인 숙소였어요 또 방문할거에요^^

깔끔하고 정갈한 숙소였어요. 모던한 가구와 인테리어, 포근한 침구류. 침실 3개와 화장실 2개로 불편함 없이 잘 보냈어요. 욕실에 작은 문제가 있긴 했지만, 바로 조치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요 관광지와 거리도 가깝고, 사용하기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조용히 힐링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숙소는 마을회관에서 차로 1분이내 우측 골목에 위치합니다. 운전이 능숙하다면 집 마당 주차도 가능합니다.(싼타페tm 주차함) 숙소 내부가 굉장히 깔끔하고, 식기도 너무 예쁘고, 사장님의 정성과 센스가 돋보입니다. 사장님께서 텃밭 채소도 씻어서 주시고 간식거리도 듬뿍 챙겨주셔서 2박 3일동안 입이 즐거웠네요. 근처에 사장님이 살고 계셔서 문제 생길때 바로바로 조치해주십니다. 밀양 시내와는 차로 10여분 정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삼량진과 밀양 명소 둘 다를 여행하기에도 적합한 위치였습니다. 마당에서 바베큐 파티와 불멍을 했는데 장작화로가 커서 거의 캠프퐈이어 수준이었습니다. ㅎㅎ 밤하늘에 별도 보고 사장님이 심어두신 예쁜 꽃들도 보고 숙소 입장하자마자 졸졸 따라다니던 예쁜 푸들도 보고(둘째날은 안오더라고요ㅠ) 예쁜 새끼고양이도 보고(고양이도 둘째날엔 못봤네요)...이틀동안 정말 힐링하고 왔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방문하려고 합니다. 몸과 마음에 힐링이 필요하신분들, 촌캉스 하실 분들 강추입니다. 다만, 주변에 대형마트는 없으니 오실때 미리 장을 봐서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삼량진 읍내보단 밀양시내로 추천드려요. 삼량진 읍으로 가는길은 꼬불꼬불 산을 넘어가야 하거든요. 사장님! 잘 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