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buk-eup: аренда домов с патио

숙소가 깔끔해서 너무 좋았어요 수압 약한건 후기 보고 걱정 했는데 저는 크게 불편함 없었고 역 근처다보니 소음이 조금 있긴해요

홍천 버스터미널을 이용한다면 최적의 숙소인 것 같습니다! 레이트 체크아웃도 무사히 이용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아이와 하루 머무르기 위해 예약했습니다 깔끔하고 아늑해 쾌적하게 머무르다 갑니다 다음에도 횡성에 오게 된다면 머무를만합니다

오피스텔 인테리어가 예뻤고 주변에 편의 시설이 많아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혜령님이 되도록 저의 편의를 위해서 노력해 주셔서 감사했었습니다.

Cool place just 10-15 mins by foot from Lotte Tower. The apartment is in a pretty quiet residential area where you will find few other tourists. A street with lots of restaurants and some bars is just 5 mins by foot away. Plenty of 24h shops nearby. We managed to sleep well with an open window most of the time, though sometimes you will hear people laughing/talking in the street, dogs barking, or the odd vehicle. That's kind of a given though in a city like Seoul. The apartment itself was spotless. Note that if you want to use 2 separate bedrooms, there is only one "normal" bed. The other room gets a futon. However, I was very pleasantly surprised by how well I slept on it (I'm not a light fellow) and am now thinking about getting one for my home. Ideas for making it even better: -Sheet with translation of the laundry machine/dryer options -Clothes drying rack (not everything tolerates the dryer) Would book again!

넓고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었어요. 편하게 잘 쉬다 왔고 날씨 따뜻해지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This is a comfortable place during our visit to Korea. The accommodation was clean, cozy, and had everything we needed. It made our stay truly enjoyable, and we highly recommend it to others!

공간공간마다 호스트분의 정성과 사랑이 느껴졌어요. 예쁜 꽃이며 나무며 액자의 사진과 소품들 그리고 게스트들을 위한 배려들까지.. 퇴실하는날 비가 왔는데 마루에서 바라보는 풍경들까지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정말 또 오고싶은 곳이에요. 감사합니다.^^

It was a good stay, space is clean and cozy. Water pressure was a bit low but other things are all good.

Clean and cosy house ever, thank you so much

최근에 방문한 숙소중 가장 예쁘고 깔끔하고 청결한 숙소였습니다. 호스트도 너무 친잘하세요. 조용히 편안한 시간 보냈습니다 ~

Beautiful house with great indoor and outdoor spaces with accommodations for pets. Wonderful place to relax and the host was very friendly. Highly recommend, I would come back!

세살 아이와 함께 첫 촌캉스 체험이였습니다. 숙소는 넓고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방도 아주 뜨끈뜨끈 하니 난방도 잘 돼서 아주 추운 날 따뜻하게 잘 수 있었네요. 불떼는건 처음이라 잘 몰라서 장작을 10kg만 가져갔었는데 사우나랑 화목난로, 바베큐까지 다 쓰려면 3-40kg는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사우나를 못해 봐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간다면 봄이나 가을에도 참 좋을 거 같고 여름에는 자쿠지에서 수영하면 참 좋을 것 같네요.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