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nae-myeon: аренда гостевых домов

강, 밭, 산뷰가 편안하고 예쁩니다. 침구도 넘 뽀성뽀송해서 딥슬립 했습니다. 숙소 안과 밖 공간 곳곳에 주인장의 감각과 섬세함에 숙소에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예쁜 꽃들과 뷰 보면서 고양이들과 나란히 앉아 커피 마시며 멍 때리는 시간 넘 행복했습니다.

지리산 둘레길 트래킹을 마치고 비를 엄청 맞고 녹초된 몸이였지만 사장님 덕분에 체력충전+힐링 제대로 했네요... 남자 둘이 간거라 먹을거리가 많이 부족했는데 반찬 3종까지 내어주시고,,, 5성급 호텔보다 밤하늘 별이 많았던 촌캉스가 더 좋았다고 느끼고 왔네요... 어릴적 할머니집 그리운 기억이 한번씩 났었는데 너무 비슷하고 애써 꾸민게 아닌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진짜 좋았습니다 퇴실때 건강히 다시 만나자고 인사했었는데 항상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이쁜 숙소 유지 해주세요 기억에 오래 남을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뵐게요!!

속세를 벗어나 산속에서 힐링하기 정말 좋은곳이었습니다. 공기도 좋고, 숙소도 깔끔하고, 조경도 잘 가꾸어 놓아서 있는 내내 좋았습니다 ㅎㅎㅎ 언제 한번 더 시간이 난다면 다시 방문하고싶네요

The place was awesome, we felt part of the countryside when staying there and it was very cozy and relaxing. Host offers great BBQ services (grill and wood) for a reasonable 10000 won. we had great time.

편안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많이 늦게 체크인했는데 친절하고 정확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잘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본 에어비앤비 숙소 중 가장 깨끗한 곳이에요~! 침구도 뽀송뽀송하고 청소도 너무 깨끗하게 잘 되어있었습니다. 기분좋게 잘 쉬고왔어요!

일단 가보세요 고즈넉하니 살랑 살랑 봄바람 불어올때 가보시면 정말 좋습니다

깨끗하고 다수가 묵기에도 전혀 아쉽지 않았습니다.가격대비 훌륭한 숙소 입니다^^

너무 깔끔하고 분위기 좋았어요 또 방문하고 싶어요 일부러 아이스크림 두개 놔두고 왔어요 맛있게 드세요😊

과분한 행복. 이렇게 좋은걸 받아도 될까 싶을 정도인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지리산. 파크 하얏트보다, AMAN 보다 자연친화적이고 힐링되는 ㅠㅎㅎ 야외바비큐도 최고였어요 ㅠ 너무너무 좋습니다 ㅠ. 또 가고싶어요.. 힐링계의 최고. 해외여행보다 힐링되는 ㅠㅠ 감사합니다 ㅠ

산속에 있어서 공기가 너무 맑고 밤에 별이 너무 잘 보였어요. 또 오고 싶습니다.

이가격에 이정도 서비스와 숙소가 있다는게 와이프랑 같이 왔는데 왔다가 연박신청하고 갑니다~~ 설경이 너무좋아요

Honestly better than how it's described and looked on airbnb! We would love to come back anytime. It's in quite location and the houses are surrounded by beautiful persimmon trees and rice field. Autumn color all around! Host were super nice and friendly and let us pick some persimmon to take as a suvernior! If would are looking for a quite getaway in beautiful countryside, this is perfect for you.

뷰가 환상적이었구요 깔끔했어요 아침에 포토그래퍼로 변신해주신 사장님 짱!

구례에 올때마다 명다원에서 잘 쉬다가 갑니다. 비가 와서 좀 아쉬웠지만 잘 쉬었고 아이가 좋아해서 잘 지냈습니다. ㅎㅎ 주방 식기류도 깨끗하고 방도 깔끔하고 아늑합니다.

세상에 이런 곳은 아마 없을 것 같아요! 한국의 스위스 같았습니다. 청결에 예민한 편이라 숙소 예약 전 상세설명을 잘 읽어보는 편인데, 설명에 적혀있듯이 아주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숙소 위치는 자연 그자체여서 별, 바람, 햇살, 새소리, 물소리의 오케스트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 아쉬운 거 하나가 있다면 침대가 푹신하지는 않아서.. 딱딱하게 느껴져 허리가 아팠습니다ㅎㅎ 그래도 그걸 감안할만큼 휴식에 최적의 숙소여서 또 방문하고 싶네요.

beautiful hanok style house in a quaint town filled with blooming cherry blossoms. couldn't climb nogodan trail due to wildfire risk- what a pity, but it's an excuse for me to be back again! house was well equipped, host was super proactive with his recommendations and always responsive to my questions. had a great stay!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합리적인 가격에 잘 놀았습니다.

급하게 찾아갔는데 대만족하고 온 숙소입니다! 부모님과 같이 갔는데 또 오고싶다고 하실만큼 좋았어요! 무엇보다 숙소 앞 뷰가 장관입니다.. 밤에 별도 많이 보여서 힐링하고 왔어요! 숙소 안도 정말 깔끔합니다 ㅎㅎ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