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cheok-si: аренда домов с выходом к озеру

감사합니다 너무 잘 지냈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숙소가 깨끗하고 호스트분도 너무 좋았아요!

고속버스터미널로만 속초를 갔었는데^~^ 여기숙소때문에 시외버스터미널로 갔는데 찐으로 터미널과 가까워서 놀랐고 편했어요:) 숙소는 사진으론 아담하게 봤는데 장실도 거실, 침실도 공간이 시원시원한편이었어요 깔끔하고 코지한 인테리어라 이용내내 안락하고 맘이편해씀👍 숙소나오면 택시 즐비한 터미널이 근처라 택시잡기도 편해서 좋았음 단지불편한건 샤워기가좀 작고 물이 조금덜시원하게 나오는것말곤 불편사항은 거의없었음:)

찾아가는 길이 좀 좁지만 주변이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눈이 즐거 웠어요. 안내해 주신 위치 사진도 잘 안내해 주셔서 찾기 쉬웠어요. 입실하니 이곳 저곳 예쁘고 분위기 있게 잘 꾸며져 있어 좋았어요. 또 바닥이 따끈따끈해서 주변 구경하고 퍼지니 너무 기분 좋았어요. 복층 침실도 다른 곳은 복층이 그렇게 추운데 전기 장판 전체로 깔아 두시고 침대 위에 또 깔려 있어서 따뜻하고 좋았어요. 편안하게 쉬다 가요.

강릉 가는 기차안에서 급하게 잡아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바다랑 코앞이고 베란다 문 열면 파도 소리도 들립니다. 매트리스,이불,베개 모두 어디서 산건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침대가 절 빨아들이다시피 해 포근하게 잘 잤습니다.

초당순두부마을, 중앙시장, 해변 모두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가족 다섯명 모두 편안하게 지내다 갑니다.

It was a great place to stay comfortably. Everything is as described and the pictures are accurate. I loved how responsive and helpful the host was.

깨끗하고, 편안해서 휴식을 취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설악산이 보이는 좋은 경치를 보며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왜 가성비 갑이라고 하는지 들어가자마자 알게 되었습니다. 청결함, 주변 편의시설, 호스트님의 응답에 뷰까지 모두 만족했습니다. 잘 쉬다 왔습니다~~

Great value for what we got, the location is only 10+ mins drive to YONGPYEONG ski resort, there are plenty of restaurants 2 mins away. The house is spacious for what it’s worth, especially the living room, very clean! We did inform the owner that the 3rd bedroom is definitely not queen sized (as described), it was more of a king single so 2 people could not fit on the bed. So hopefully the owner changes the description of it. Other than that, the owner had fast response and let us know we were able to use the extra mattress in the cabinet. Thank you for letting us stay at your lovely place and I’d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

11월에 왔다가 너무 좋아서 재방문한 곳 ! 같이 온 친구들 모두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고 입을 모아 얘기하는 곳 ! 친절한 응대에도 감사합니다~!

가격대비 숙소 너무좋아요! 깨끗하고 깔끔해서 다음에 강릉 놀러오게되면 또이용하고싶어요

조용하고 아득한 숙소 였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영랑호에 감탄했고 벚꽃 피는 영랑호 산책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녁 먹고 산책하는 해안길,야경 영금정도 너무 근사 했습니다.숙소랑 다 근처에 있어서 너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이용 할게요^^

식탁이 커서 좋았어요 내집처럼 편한한 느낌 특히 베개가 너무 마음에들었어요 조금쌀쌀한 날씨에 들어갔는데 따뜻하게 보일러가 틀어져있었어요 덕분에 지인들과 편안하게 잘 쉬다가 왔습니다^^

The view was so good, that we decided to eat in the room. Everything was comfortable and it is the best room I have ever stayed in.

The Apartment was very clean and cozy and had everything i needed. Its a bit away from the city center and the beaches - with public transportation not great (also just one little emart around); with a private transportation (car, motorcycle etc) I think it's a lot better. the surroundings are quiet and peaceful and a few cafes and western restaurants on the way to city/beach.

일박이일 동안 편안한 마음으로 여유있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녁에 장작불 피워놓고 불멍을 하며 마시는 곤드레 막걸리는 친구들 모두 인상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입을 모으기에 충분했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힐링하기에 너무 좋은 위치. 산속에 둘러쌓여 계곡도 즐기고 다슬기도 정말많았어요. 노래방 기계있는게 신의한수. 끝없이 즐기고 왔네요!

고등학교 동창 4명 함께한 여행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그 시절로 돌아간듯한 시간을 선물해준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의 숙소에 감사를 전합니다 고즈넉하고 쾌적한 분위기, 숙소 앞 계곡은 힐링하기에 아주 적합한 환경이었고 바베큐 시설과 보드게임 등 좋은사람들과 함께 즐길 거리가 풍부한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한가족 지내기에는 조금 크고 두가족이 적정합니다. 집이 큰편이라 겨울에는 난방이 신경쓰이는데 보일러와 온풍기가 적절하게 설치되어 따뜻하게 지냈습니다. 방에는 온풍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가습기가 병행되어 있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차량은 겹쳐대면 3대는 넉넉하고 겹쳐대면 4대이상도 가능해서 주차는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바베큐장 보고 선택한 숙소인데요, 외부에 설치되어 있어 장비 나르기가 좀 번거롭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석유난로 오랜만에 쓰는데 10-15분이면 충분하게 따뜻해 집니다. 한집만 사용하는 숙소라 부담도 없고 외부에 있어서 조금 큰 소리내도 부담이 덜합니다. 숯불은 바로 앞에 설치되어 있는데 바람이 센 날은 고기굽기가 조금 부담됩니다. 손잡이 수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불멍장비도 있는데 바람때문에 이용못한게 많이 아쉽습니다. 전체적으로 별 5개 평가가 적정한 숙소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갑자기 폭설이 와서 고립되었지만, 그렇게 많은 눈을 본 저희는 마냥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폭설에 고립된 저희 구해주시려고 열심히 노력하셔서 예상외로 일찍 고립이 풀렸어요. 따뜻한 집에서 아가들과 층간소음없이 마냥 재밌고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머물고싶은 숙소였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집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재밌게 잘 놀다가 갑니다

Nous avons passé de super bons moments dans cet airbnb. De plus, il est proche de la gare routière, ce qui est très utile. Encore un grand merci.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단지골몽상가라는 이름도 지으실만큼 사장님 내외분의 사랑과 애정이 듬뿍 담긴 장소입니다~가보시면 아실테지만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놓으셨구요, 이건 정말 보통 부지런하지 않으시면 하실 수 없는 것이지요~사장님 내외분을 알게된 것도 참 좋았습니다. 기가막힌 계곡도 바로 앞에 있구요, 그 계곡소리가 마치 빗소리 같긴한데 멍때리기 딱 좋은 자연의 소리였어요~ 도시와 업무에 둘러싸여 피곤한 일상을 보내셨다면 이곳에서 힐링하세요^^ 아참, 매력있고 맛도 좋은 웰컴티도 주시는데 이것이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ㅎㅎㅎㅎㅎ 맞춰보세요~(게스트분들이 모두 못맞추셨다는데 저는 마시자마자 단번에 맞췄습니다!뿌듯!!) 그리고 이곳의 마스코트가 있는데요 '단지'라는 아이입니다~길냥이지만 엄청난 순둥이더라구요~(저희 집 까칠냥에 비하면 정말...ㅠㅜ 분명 사장님 내외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을겁니다) 얼마전 새끼냥 4마리를 낳아 꼬물이들 보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엄청 귀여워해주고 왔어요~ 좋은 숙소를 찾다가.....그 이상의 기쁨이 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