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heon-myeon: аренда домов с местом для костра

작년에 왔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서 재방문 했습니다😄 사장님이 정말 깨끗하게 잘 관리하시는게 느껴지는 숙소입니다👍🏻 갯벌체험 하고 힐링하고 싶으신분들 추천입니다~!! 숙소 안쪽 마당에 아이들 놀거리도 있고, 개구리 잡기도 할수 있습니다 ㅎㅎ 조개잡고 해감도 정말 잘해주세요!!! 숙소에 해수가 준비되어 있어서 조개만 잡아오면 숙소에서 해수로 해감하고 씻을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호스트님의 정성과 취향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전지한 살구나무 가지를 실내에 꽂아두셨는데 자고 일어나니 체크인 할 때보다 많은 꽂이 피어났더라구요! 침대도 편했고 방도 따뜻했습니다. 화장실과 부엌도 정말 청결해서 지내기에 쾌적했어요. 좀 번거로운 부탁을 드렸는데 적극적으로 응대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이번에는 친한 동생과 왔는데 다음에는 엄마 모시고 와야겠어요.

숙소 주변이 조용하고, 시설도 매우 훌륭해서 편히 쉬고싶은 사람에게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불멍도 적극 추천드리고 싶어요! 맑은 하늘에 별보면서 불멍하면 마음이 너무 평안해지고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관리도 너무 잘되어있고 불멍이나 바베큐도 가족끼리 하기에 너무너무 좋았어요 😊 기회가 된다면 또 이용할거예요 💛 감사합니다 💛

이렇게 좋은숙소 전체를 누리기에 1박이라는 시간은 너무 부족했어요🥺 다음에 꼭 연박해보고싶어요!!특히 물 온도 따듯하게 가득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온천인줄..)

에어비앤비로 몇군대 숙소를 다녀봤지만 이정도로 만족한 숙소는 처음입니다!!! (사진이랑 숙소가 다른게 하나없이 똑같아요!!오히려 실제가 더 좋습니다!) 아빠 칠순여행으로 3대(성인5명, 유아2명) 가족여행을 왔는데, 단독으로 집 전체를 사용하는거라 층간소음 걱정안해도 되고, 바베큐장도 별도로 있어서 집안에서는 냄새가 하나도 안났습니다. 그리고 주방과 바베큐장에 각각 큰 재활용/일반쓰레기통도 다 구비되어 있어 정리하기도 편했습니다~ 화장실은 1층과 지하층(?)에 각 1개씩으로 총 2개가 있는데 머리카락 한개 없이 너무 깨끗했어요! 수건과 침구류도 너무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고 주인분께서 특별히 관리를 많이 하신 느낌이 풀풀 납니다!!!그리고 그릇이나 냉장고 같은거에서도 음식물이 묻어있다던가, 냄새도 안나고 주방씽크대도 깨끗했어요! 또 전자동 가정용 커피머신가 있어서 버튼하나로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도 먹을 수 있구요!!(주인분께서 냉동실에 얼음을 미리 만들어 놓으셔서 아이스아메리카노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브리타 정수기가 있어서 정수물 가능합니다! 다만 굳이 아쉬운 점을 찾으라면 샤워기 수압이 좀 약하다는건데 이건 다른 장점들로 커버 가능합니다😆저희 가족들 모두 이렇게 깨끗하고 좋은 숙소 찾기 힘들다고, 숙소 잘 잡았다고 여행 내내 얘기했어요!! 다음에도 부여에 놀러온다면 여기로 또 올거에요!!!!!!!!!

서천 ,군산 여행으로 5가족이 묵을 숙소 찾다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1층에 호스트가 거주하고 계시고 2층에 숙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바로 소통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당있고 넓은 테라스가 있는 집은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고 서천의 마을풍경을 경험 해보기에 충분했습니다. 이 숙소는 호스트의 친절함과 따뜻한 정, 테라스에 있는 야외텐트(?)가 이틀동안 묵는 동안 우리가족에 최고의 시간으로 만들어주었네요^^ 침구류, 식기류, 수건등도 넉넉히 구비되어 있고 대가족이 묵기 적합한 숙소입니다. 덕분에 이틀동안 평안하게 추억 잘 쌓고 갑니다. 평안하세요:)

하루 잘 쉬었습니다 비오는데도 널찍한 하우스가 있어서 바베큐도 할수있고 좋았어요

정말 친절한 호스트의 안내로 머물다 갔는데 숙소가 진짜 너무 좋았어요! 힐링하러 좋은 환경으로 가고 싶어서 예약했는데 !! 아쉽게 비가 와서 불멍 , 바베큐를 모두 못하게 되었지만 오랜만에 한옥분위기의 집에서 머물다가서 빗소리와 함께 좋은 추억 남긴것 같습니다! 바로앞 카페에서 서비스 음료도 주셨는데 진짜 너무 맛있는 아메리카노였어요!b!! 사장님께서 막 구운 군밤도 먹을 수 있게 주셨어요! 감사합니당:) 아무래도 시골이다보니 모기나 날라다니는 벌레들이 간혹 보이긴했는데 잠자려고 했을때는 안보였어요!! 밖에 조명을 켜놔서그런지 저ㅇ희 숙소에는 벌레가 없긴했습니다!! 침구류는 너무 편안하고 푹신하고 좋은향기가 나서 저희집보다 더 푹 잤습니다 ㅎㅎ 좋은 추억 만들고 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