Чинджу: аренда гостевых домов

아름따다/ 별채,사랑방

📍 자연이 주는 포근함, 한적한 숲속 쉼터 바다로 둘러싸인 남해에서 유일하게 바다와 맞닿지 않은 조용한 산골 마을.. 산이 부드럽게 감싸 안은 골짜기 속, 그 입구에 자리한 독채 펜션 아름따다 입니다. 비록 바다는 보이지 않지만, 초록빛 숲과 맑은 공기가 마음을 차분하게 어루만져 줍니다. 한적한 마을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람이 흔드는 나뭇잎 소리와 새들의 지저귐이 자연이 선물하는 음악처럼 들려옵니다. 📍단 하나의 공간, 오직 당신만을 위해 “아름따다”는 한 가족만을 위한 독채 펜션입니다. 다른 게스트와 함께할 필요 없이, 온전히 나만의 편안한 쉼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아침, 창을 열면 흙냄새 가득한 맑은 공기가 가슴을 채우고, 나무 사이에서 들려오는 새소리가 부드럽게 하루를 깨웁니다. 🌙 밤이 되면 하늘을 수놓은 별들과 숲의 고요함 속에서, 오랜만에 깊고 평온한 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여수밤바다, 일출, 오동도 앞바다, 빅오쇼무료감상,해상케이블카,여수갤러리민박

종고산자락 중턱에 자리잡은 갤러리민박집은 오동도 앞바다와 여수엑스포박람회장 모습과 거북선대교와 돌산 사이를 오락가락하는 해상케이블카가 보이는 리 민박집에서는 밤에 엑스포장에서 하는 빅오쇼와 유람선에서 쏘는불꽃쇼 를 무료로 감상 할 수 있어서 여수 밤바다의 낭만의 끝판왕을 보는듯하다. 종고산의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로 눈을 뜬 새벽에는 오동도 앞바다에서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방안에서도 편안하게 볼 수 있고 바로 옆 종고산 등산로를 따라서 걷는 둘레 길을 돌면서 아담한 백련사 사찰과 여수시내를 둘러볼 수 있으며 국보 304호 진남관을 본 후에 고소동 벽화 마을과 또는 해안공원과 하멜등대 저녁에는 낭만포차와 버스킹을 즐길 수 있다. 숙소에서 걸어서 엑스포장과 아쿠아플라넷, 오동도관광, 유람선 및 해양관광, 해상케이블카 등을 즐길 수 있다. 차로10분 안에 (고속터미널, 여객선터미널, 엑스포역)갈 수 있는 만큼 접근성이 뛰어나다.

거제도 시골집 <거제 시집> stay poem in geoje

** 90년된 시골집을 리모델링한 숙소입니다. 대문 안에 호스트가 거주하는 집과 바로옆에 손님들이 머무시는 별채가 같이 있어요. ** 관광지가 아닌 작은 어촌마을입니다. 숙소 위치와 설명을 자세히 보신 후 예약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숙소는 2인이 사용하기 가장 적합합니다. 인원 추가는 별도로 문의해주세요. ** 전날 음주로 지친 속을 달래줄 컵라면을 조식으로 드려요 :) 숙소는 거제도의 서쪽, 야트막한 산자락에 둘러쌓인 한적한 바닷가 마을에 있는 시골집이에요. 90년의 세월을 견뎌낸 서까래 나무가 살아있는 천장과 아기자기한 빨간 지붕을 보면 시골 할머니 집에 온 듯한 느낌이 들 거에요. 숙소는 거제도의 유명한 관광지와는 조금 거리가 있어요. 그 덕분에 조용한 분위기와 맑은 공기 속에서 온전히 쉬어가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거제도 서편의 황홀한 일몰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가족펜션 구름송이 입니다~^^ 나무방/황토방/탁구장/화장실2/BBQ장 독채펜션

주변에 맑은 물이 흐르고 있는 계곡과 근접해 있으며 여름 피서지로 유명한 대포숲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성철스님 생가.대포숲.대원사.내원사.중산리계곡등 여러가지 볼거리가 많습니다. 황토방/나무방을 넓은방을 포함한 시설과 넓은 마당을 편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펜션뿐만 아니라 동창회 같은모임 장소로 활용 하기에도 좋습니다. 더운 여름에는 마당에 수영장을 설치하여 더욱 편하고 시원하게 즐기다가실 수있으며 대형냉장고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텐트나 돗자리만 가져오신다면 많은 인원도 수용할수 있습니다. BBQ그릴 이용시 별도의 추가금은 없으며 숯만 준비해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인 이하이실땐 황토방과 나무방중하나만 내어드립니다. (넓어서 청소하기가 힘들답니다 ㅠ) 독채로 내어드리니 불편한점은 없을거에요^^ 방이 엄청넓어요~

단 한팀만을 위한 공간과 추억을 제공 합니다

고즈넉한 남해를 고스란히 담아갈 수 있는 프라이빗한 독채 스테이 맨션모락입니다 맨션모락은 넓은정원이 있으며,막힘없는 오션뷰를 보실수 있는 단독 형태의 독채펜션 입니다.실내는 룸2,화장실2의 30평 객실구조로 4인이 머무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공간이며 최대6인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실외에는 4m*2m의 수영장 or 스파를 즐기실 수 있구요 이 공간은 삼면이 막혀있어 아이들의 물놀이 공간으로 ~ 피로를 풀고 싶으시다면 따뜻한 대형스파의 공간으로 사용 됩니다 정원의 한켠에는 남해의 전경과 함께 감성적인 모닥불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맨션모락은 오롯이 머무시는 분들만의 공간입니다 아이동반 가족여행, 지인과의 여행, 신혼여행 등 타인에게 방해받지 않는 공간을 찾으신다면 혹은 남해의 고요한 시골 풍경을 담고 싶으시다면 맨션모락을 찾아주세요

백년고택-돌담집(독채),고즈넉한 한옥에서 잠시 일상 내려놓기

80년이 되어가는 오래된 한옥에 레트로 감성 한스푼 추가했습니다. 다채로운 꽃과 나무가 있는 정원에 귀여운 길냥이들도 가끔씩 드나드는 평화로운 집!! 방바닥에 누워 아름다운 서까래를 감상하고 바람좋은 툇마루에 차 한잔의 여유도 누려보고 번잡한 도시와 익숙함을 벗어나 잠시 내려놓고 쉬어 가시길 바랍니다. 가 볼만한 곳으로는 당항포 관광지, 장산숲, 공룡박물관, 상족암, 학동 돌담길, 송학 고분군, 옥천사, 구절산 구절암 출렁다리가있고 섬처럼 한적한 동해면을 차로 한바퀴 돌다보면 거칠게 일렁이던 마음속 소용돌이도 시선닿는 잔잔한 호수같은 바다 풍경에 어느듯 가라앉게 됩니다. 곳곳에 위치한 멋진 바다뷰 까페에 들러 커피 한잔의 여유도 누려보고 눈에 뛰는 낯선 식당에도 들러 지역의 맛도 경험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Jirisan Mountain " Prinstine woods"

지리산국립공원 아래 오봉계곡 해발 600고지, 청정하고 고요한 자연속에서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는 곳 입니다. 50대 중반 은퇴부부가 친구/지인들과 편안한 쉼을 함께 나누기 위해, 애정을 듬뿍 쏟아 예쁘게 꾸며 놓은 공간입니다. * 본채 : 호스트 부부 거주 별채(단독) : 게스트 숙박 (하루 1팀) 작년 24년 봄 신축으로 모든 것들이 brand new 상태라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 (주인장이 클리닝에 민감(?) 하여 더욱 그렇습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나 들을법한 비현실적인 새소리, 지리산의 쏟아지는 별들과 달달한 공기를 만끽해 보세요 !!!

하동스테이 아침 +독일식 카페에서 조식제공

아름다운 하동의 자연과 독일의 카페같은 스테이의 만남 하늘과 산이 어우러져 보이는 아름다운 곳에서 유럽의 어느 곳에 온 듯한 기분의 스테이를 느껴보세요. 특히 직접 재배한 채소로 만들어진 샐러드와 함께 하는 아침식사와 직접 드립한 커피, 혹은 착즙쥬스로 기분좋고 든든한 아침이 시작 작됩니다. 아침식사는 메인 거실에서 제공되며 독일에 자주가시는 주인 분들께서 유럽식으로 거실을 꾸미셔서 꼭 유럽에서 먹는 조식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지리산, 남해 등 지리적으로 남쪽의 많은 곳을 다니실 수 있습니다.

아담한 계곡옆# 감성숙소 #잔디방

숙소안으로 들어가면 아늑하고 감성 분위기 거실과 깔끔한 주방 안쪽으로 들어가면 2023.1월에 확장공사한 넓은 침실과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에 통유리 밖으로 보이는 산속뷰가 힐링에 시간을 만들어 드려요~ 아늑하고 조용한 곳으로 자기의 시간을 즐길수 있으며 숙소옆 작은 계곡에는 다슬기와 피리 작은 물고기가 있어 재밋게 놀수 있어 행복합니다. 봄에는 쑥과 봄나물을 캐는 재미가 즐겁습니다. 넓은 잔디마당을 아이들 반려견과 함께 힐링여행이 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