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ровинция Кёнсан-Пукто: аренда домов с сауной

숙소가 굉장히 집같고 편했습니다. 여기저기 신경쓰신 부분이 많이 보여서 너무 좋았구요, 보안도 철저해서 안심하고 편하게 있다가 갔습니다! 다음에 대구에서 또 모여서 놀 일이 있다면 재방문하고 싶네요 ㅎㅎ 최고에요!

진짜 깨끗하고 예쁘고 음료 과자 컵라면 등도 제공되고 코 앞이 한섬해변이라 진짜 좋아요. 건물 1층에 있는 편의점은 새벽 1시까지 운영이고 바로 근처에 24시간 운영 편의점도 있고 식당도 엄청 많아요. 호스트 답변이 즉각적이지 않고 조금 느렸어요. 저녁에 입실했는데 보일러가 미리 켜져있지 않아서 조금 썰렁했어요. 저희는 입실하고 바로 보일러 켜두고 근처 식당에 저녁 먹으러 나갔다오니 괜찮았습니다. 동해시 모든 에어비앤비 다뒤져서 찾은 곳이니만큼 대만족합니다. 같은 건물에 에어비앤비 많은데 여기가 젤 예쁘고 모든 면에서 젤 좋으니 고민하지말고 예약하세요!

잘 지내다 갑니다. 98세 노모, 70대 누님 부부, 저 모두 만족했습니다. 깨끗하고 전망좋은 환경, 빠짐없이 세심하게 준비한 비치물, 신속 친절한 응답 등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단, 제 개인적인 의견은 치솔은 당연히 개인이 챙겨오더라도 치약을 비치하면 비치물 120%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치약 준비해와서 아무 불편없었으나, 고객 관점에서 참고하라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당일에 급하게 예약 했는데도 숙소가 깨끗하고 이불도 깨끗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했는데 만족 하셨어요. 잘 머무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친구 4명이 2박3일 경주 여행 하였습니다 숙소를 구하는 기준이 침대와 청결 정도 였는데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엄청 청결하며 소품과 더불어 인테리어도 이쁘고 방마다 화장대와 드라이기도 있어서 좋았어요 장소도 시내에서 매우 가까와 이동하기 편리하고 주차도 구역이 지정되어 있어 편리하였습니다 경주 여행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드려요

게스트 입장에서 가격이 싸면 쌀수록 좋겠지만 사실 딱히 흠잡을것 없이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숙소가 사진과 같아서 좋았고, 엄청나게 청결해서 놀랐어요! 이때까지 다녀본 숙소중에 최고입니다! 위치도 동성로역과 엄청 가까워요~

가는길에 사고로 인해 당일 취소 될뻔한걸 예약되는날로 다시 변경해 잡아주셔서 동생과 동생친구가 잘머물다가 왔다네요 너무 따뜻하고 깔끔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재방 의사있는 숙소에요 ^^ 울산에서는 볼수없는 눈구경 다했다며 강아지들도 너무 귀엽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전체적으로 다 괜찮았어요. 다만 많은 인원이 지내려다보니 크기가 조금 작지 않았나 싶어요. 가격도 조금 비싼 듯 했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

친정어머니와 아들. 딸가족. 17개월 손주까지 4대가 모인 여행입니다. 깨끗하고 따뜻한 숙소.. 즐길거리와 상비약. 여러양념들까지 준비해놓으신 섬세함. 빠른 응답까지~~ 어느하나 불편한 점 없이. 평화롭게 지냈습니다. 손주와 마당에서 실컷 즐겼네요. 내집이면 좋겠다싶은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진짜 재밌고 맘편하게 놀다 갑니다

The host is ever so kind and greets you in person so warmly, making you feel so welcomed. It makes the airbnb experience so personal which is lacking ever since COVID. The host is pleased to actively engage wuth her guests and all her tourist reccomendation was actually the highlight of my korea trip. The place is meticulously designed and beautiful. But I think the cherry on top is the cute and kind host. 호스트님 너무 친절하시고 집도 너무 예쁘고 조용하고 좋아요. 추천해주신 것들도 너무 좋았구요. 좋은 인연 만들고 힐링하고 가요. 검사했습니다~~

숙소거 너무 넓고 깔끔하게 정리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방문 한 숙소 중 최고입니다! 4개월된 아기와 첫 여행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덕분에 힐링하고 왔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편안했고 바베큐 하는동안 아기도 봐주셔서 오랜만에 둘이 고기도 구워먹고 막걸리도 한잔 했네요 ㅎㅎ 많은 리뷰에 있듯 바베큐하면 주시는 된찌는 참 맛있고 텃밭에서 상추 뜯어먹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꼭 이용하시길 추천드려요~ 또한 하루의 마지막을 히노끼 욕조에서 반신욕 하면서 육아에 찌든 몸도 풀었습니다. 무엇보다 아기를 좋아해주시고 신경도 많이 써주셔서 여러모로 참 감사했습니다. 땅콩 수확할 때 쯤 아기와 또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