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sang-do: аренда вилл

아주 깔끔하고 아늑한 공간이었습니다. 게스트가 필요한 물건이 대부분 있어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주방식기들도 청결한 상태로 필요한 것들이 대부분 구비되어 있었어요. 커튼과 침구, 구석구석 모두 깨끗했고 공간마다 청소용품이 비치되어 있는걸 보아 청소에 진심이신 것이 비춰보였습니다. 칫솔 치약 샤워타월을 제외한 모든것이 갖춰져 있다고 보시면 되겠어요. 건강이 안좋은 가족이 있어서 따뜻하게 지냈어야 했는데 난방이 잘 되어서 아주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2층 침대방은 층고가 높아 좀 공기가 서늘했지만 침대 2개에 다 전기장판이 깔려있어서 너무 따뜻하게 잘 잤어요. 숙소도 찾기 쉬웠어요. 편의점과 식당도 가까웠습니다. 이국적인 곳 이라 여행기분이 나서 가족들도 너무 만족했습니다. 사진과 아주 유사해서 이질감이 없었어요. 독립된 공간이라 불편함 없이 너무 잘 지내다 갑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도 아주 유용했어요.! ㅎㅎ

호스트분이 엄청 친절하도 편안히 쉬기에 좋았습니다. 잘쉬다가 힐링하구 갑니다:)

1. 청소 완벽 - 돌돌이로 돌려봄 2. 넓은 정원 - 여유 3. 소통 빠름 - 라이터가 필요했는데 바로... 4. 노을 을 거실에서.. 5. 집같은 편안함 ---------- 태생적 한계 1. 굴곡유리 - 밤이면....받아들임

가족들과 여행에서 최적의 숙소를 찾았습니다. 바베큐,모닥불 대형주방 너무편리했습니다. 사장님 굉장히 친절하시고 유쾌하세요! 내년에도 또 방문해야겠습니다. 가족들 사장님 유투브에도 출연하고 신나는시간 보냈습니다! 특히 어른들이 행복해하셔서 너무좋았습니다! 사장님 건강하세요!

We had a wonderful stay here as a group of 3. Although we only stayed for one night, we wished we had more time to enjoy the house and soak in the stunning views a bit longer. The house is set right in front of the ocean, with floor-to-ceiling glass windows on the lower level that offer stunning, uninterrupted ocean views. You can hear the soothing sound of the waves throughout the home, which made the experience even more relaxing. Everything in the house felt new, clean, and thoughtfully maintained. The space was bright and open, with a large TV and well-functioning AC and heating that made our stay extra comfortable. Just a quick note: while there are three bedrooms upstairs, only one has two twin beds—the other two are furnished with futons. Also, I found the shower water didn’t get quite hot enough, though it’s possible I wasn’t using the controls correctly despite turning the faucet fully to hot. Aside from that, everything was great, and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stay!

친절하신 호스트님 덕분에 잘 머물고 갑니다!

셋 커플이 가서 재미있게 놀았어요~~ 독채라 그런지 시끄러워도 우리끼리만 있으니 시설도 너무 좋았구 포캣볼 할 수 있는대도 있고 그냥 다 만족해서 너무 좋았어요! 또 오고 싶은 정도 ㅠㅠ

이름에 걸맞게 정원이 정말 예쁜 숙소 였습니다! 부모님 환갑기념으로 여수여행을 갔는데 예쁜 숙소 덕분에 두배는 더 즐겁게 여행을 하고 온것같아요~^^* 사장님 내외분이 아침에 정원을 가꾸시던데 정성과 사장이 듬뿍 들어가서 그런지 정말 예뻤습니다~ 위치도 시내와 가까워서 여수 어디를 가든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고, 주차공간이 넉넉해서 최고의 숙소 였습니다~^^* 다음에 또 여수를 가게 된다면 여기로 다시 올게요~

Please do not hesitate to book this home! The combination of the location, amenities, and overall feeling cannot be beat!! Location: Just a short walk from all the quaint restaurants and cafes, but located on a quiet street for maximum privacy and quiet. Amenities: This home has countless thoughtful touches from premium appliances to a pristine outdoor pool. Everything was spotless and not a single speck of dust anywhere! It is pristine. Environment: It is a villa, not just a home. There is a front gate that opens into a beautiful garden space with a pool and bbq area. The landscaping is beautiful and when lit up at night the entire place feels magical. Host: The host was so responsive and kindly let us store our bags and check in early. He even gave us a tour of the space to make sure we knew how to get in and use the amenities. I cannot recommend this home enough! Please book this stay for your trip and you will have the best time. Thank you!

호스트분이 친절하고, 집은 넓고 깨끗하고, 주변경관이 수려하고, 주변에 다양한 카페, 음식점들이 있고, 뭐하나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숙소 였습니다.

Had a wonderful getaway with the family. Lots of space inside and outside for the family to hangout. Bbq area was well equipped with table and plenty of chairs for a large group.

1층에는 부엌과 수영장 그리고 샤워장이 있으며, 2층은 안방 1개와 작은방 2개 그리고 거실, 부엌이 있네요 각 방마다 화장실이 있음 ㅎㅎ 시실도 깔끔하고 넓어서 만족함 비록 흐린 날씨로 밖에 경치는 보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실내에 큰 수영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놀기 너무 좋았습니다.

방학 마지막 주에 아이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싶어 급하게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성철님의 숙소는 기대 이상으로 평온하고 힐링하기 더할나위 없었습니다. 네가족이 모여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방도 넉넉해서 불편함 없이 지내다 갑니다. 아이들끼리 자연에서 자유로이 뛰어놀며 꺄르륵 웃는 모습을 보니 저절로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The property was great and we had a great time there. Possible improvemnts are the WiFi was weak when we got together in the out-door lounge, bedsheets was not provided, and insufficient bath towels. Hopefully the host will address these 3 areas. Overall still a great place for small group.

단체 모임으로 예약한 곳 중 최고의 시설이었습니다. 15명이서 방문했고 모두가 만족해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주차장은 넓고 단독 마당도 예쁩니다. 계곡이 코 앞에 있어서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됩니다. 물이 깨끗하고 시원합니다. 바베큐 시설도 잘 되어 있습니다. 수건은 요청하면 더 주실 것 같은데 계곡 가실거라면 따로 챙기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카페가 옆에 있어서 음료수도 주문하기 편하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미남이시고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단체 모임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

7명의 친구들과 잘 머물다 갑니다. 다음 모임에도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숙소가 정말 깔끔하고 예뻤습니다! 안내도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친구들과 프라이빗하게 즐길수있는 공간이라 덕분에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조카 태어나고 첫 가족여행이었는데 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 바베큐 하면서 계곡에서 물소리 나는 것도 넘 좋았구요. 그리고 집이 엄청 깨끗해서 엄마가 엄청 좋아하셨어요.

It was a nice stay.

우선 대가족 4가구이다 보니 방이 네개로 나눠져있는 숙소찾기가 쉽지 않은데 방이 4개이다보니 방 한개씩 나누어 편하게 이용하였습니다 예상보다 너무 빨리 왔는데 바람이 많이 불고 하는 날씨에 애기들이 어려 말씀드렸더니 조금 일찍 체크인 할 수 있도록 양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거실에서 바라보는 강뷰가 정말 너무 멋있습니다. 날씨 관계상 불멍 장작 모닥불 이용은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겨울 날씨이다 보니 바베큐 이용시 따로 바람막이나 비닐 천막처리가 되지 않은점과 대가족이다 보니 공용거실에 자전거나 피아노 간이 식탁 등 물품이 많아 조금 좁게 느껴졌습니다 침대 이불과 바닥등은 청결하게 청소된 느낌이었고 언니가 이용한 방이 침대가 너무 딱딱하다고 하였으나 알고보니 옥장판 같은게 깔려있어 너무 시원하게 잘 지지고 꿀잠 잤다고^^ 비용은 조금 부담되었으나 사계절 다 방문해 보고싶은 곳입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소음이나 사생활 문제없이 편안하게 즐기기 날씨만 좋으면 낚시하시는분께도 최고일꺼같아요 (바람이 너무 불어서 못했지만)

돌쯤 된 아기 둘과 33개월 아기와 갔었는데 너무 편했고 즐거웠습니다! 생각보다 넓어서 너무 좋았어요! 침대 사이가 좀 틈이있어서 애기들이 자다가 자꾸 끼었지만ㅋㅋㅋㅋ 즐겁게 잘 놀다갔습니닷 괜찮았어요! 담에 또 가겠ㅂ니당

한옥집인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중간채라 들어가는 문이 옛거 그대로였는데 작아서 너무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