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san-si: аренда домов на набережной

혼자 군산 배낚시 일정을 잡고 숙소를 검색하다가 예약을 했습니다. 연식이 있는 아파트다보니 건물 외관, 주변은 낡았으나 방 자체는 깨끗하게 정돈 되어 있었고 불편한것 없이 잘 쉬었다 갔습니다. 저는 혼자 묵었지만 2~4명 같이 투숙을 하면 최적의 숙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넓고 쾌적했습니다!

깨끗하고 내집같이 지내다 갑니다. 에어컨상태가 너무좋아 냄새없이 쾌적했고 뷰가좋았어요~

군산 가성비 숙소입니다. 단체 관광객일 경우 매우 만족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용한 곳에 위치한 깨끗한 숙소였어요! 게스트를 위한 세심함이 돋보이는 센스가 있는 곳입니다. 철길 옆에 있어서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고 높은 층이고 층고감이 있어 개방감도 있어요.

방3개에 침대3개인것만으로도 최고였습니다. 부엌도 너무 깨끗하고 어쩔수없이 나는 싱크대냄새, 냉장고냄새 이런것도 하나도 없었어요! 집 여기저기에 디퓨져 배치해두셔서 어딜가나 좋은 향기가 나서 너무 좋았구요(머리아픈향 아님) 잠자리를 많이 가리는편인데 침대도 이불도 푹신하고 아늑해서 너무 잘잤어요. 흠잡을곳 하나 없는 숙소였습니다!!

깔끔한 숙소 침구류도 많아서 일가족 쉬기에 딱 좋음

It was comfortable and felt like home during my stay. Also, I was impressed by the host's kindness. If I travel again, I would like to stay at this house again. It was really good.

분위기부터 모든 부분에서 다 만족스럽고 좋은 곳이었어요! 정수기도 있어서 따로 물 사가지 않아도 되고, 침구도 깨끗한데다가 칫솔구비까지 해주시더라고요. 근처에 물건 사러가기도 좋고요.

일단 호스트분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응답도 빠르셔서 좋았습니다. 숙소는 침구부터 소품, 위치, 분위기 모두 너무 좋아 만족스러웠습니다 :-) 위치도 한옥마을 내에 있어서 구경하기도 편했어요. 다음번에 전주에 놀러가게 된다면 또 묵고 싶어요!

조용히 쉬고외기 좋구요 음악을 듣고 얘기나누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후기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사진을 보았는데 직접 가서보니 훨-씬 더 고즈넉하고 멋졌습니다. 넓은 마당, 프라이빗 산책로도 있고, 방해받지 않고 가족끼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또 깔끔한 주방 용품과 바베큐존의 비품 등에서 호스트님의 정성과 세심함이 돋보였습니다. 자쿠지도 뜨거운 물이 콸콸 나와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고, 집안에 습기가 차지 않도록 설계된 구조가 인상 깊었습니다. 폭닥폭닥한 침구도 좋았고, 바닥에 깔 수 있는 별도의 토퍼가 있어 세 살 아이도 침대에서 떨어질 걱정없이 편히 잘 수 있었습니다. 난방도 아주 잘 되었어요! 덕분에 행복한 가을을 보냈습니다. 다른 계절에도 방문해보고싶네요.

이번에는 차 타고 이용했는데, 대중교통으로 왔어도 좋았겠다 싶을 정도로 주변에 볼거리나 접근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 바로 근처에 갠카도 꽤 있어서 포장해오기도 너무 좋구요!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주변 로컬 식당들도 다 너무 좋았고, 숙소는 흠잡을 부분없이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원래 일정이 있었는데 미루고 숙소에서 저녁동안 머물정도로 좋은 곳이였습니다 🫶 다음에 전주 방문 할때 숙소 때문에라도 또 방문하고 싶어요~!! 🥹

2박3일 일정이었는데 떠나기가 아쉬워 하루 연장해서 3박4일 머물다 왔어요. 사진보다 2배는 아름다운 곳이고 경관이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기대했던것보다 훨씬 좋았어요. 아침에 일어나 마당 나가는순간 황홀하고요. 머무는동안 계속 마당에 의자내놓고 멍때리며 앉아있었네요. 그래도 시간이 후딱 갑니다. 평화로운 공간에서 힐링 필요하거나 촌캉스 누리고싶은 분들께 무조건 추천합니다. 솔직히 저만 알고싶은 곳이네요. 차로 10분거리에 모악산 인근 음식점 및 마트 등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하룻밤 머물다간 전주 사람입니다. 깔끔하고 사장님의 센스가 묻어나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춰 실내 및 출입문입구 곳곳에 리스와 트리로 장식이 참 조화롭고 예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여성분들을 위한 생리대도 구비되어있었고, 반식욕을 위한 솔트, 예쁜 식기류들이 종류별로 있어 너무 좋았어요 조리를 못한다는 점이 조금 아쉬워요ㅜㅠ 티백, 커피 그리고 간단한 음료와 과자들도 준비되어 있어 불멍하면서 즐겼어요! 전체적으로 사장님의 섬세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또 걸어서 3분 거리에 편의점도 있다는 점도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힐링하다 갑니다!

조용하고 노래방기계도있었는데 업데이트도 최신으로잘되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