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mi-si: аренда гостевых домов

숙소는 깨끗했고 호스트 매우 친절했습니다

늦은 시간 방문에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뚜벅이 방문이었던 우리들을 위해 버스승강장 위치와 함께 버스시간표를 보여주시며 몇분후에 어떻게 도착하는지등을 설명해주시는 등 인상깊었다.

친절하시고 짐도 미리 맡겨서 넣어주시고 체크아웃 후에도 맡겨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난방 따뜻하고 숙소도 가격 대비 깔끔하고 호캉스 가는게 아니라면 딱 놀러가서 부담 없이 씻고 가성비로 묵기 좋습니다👍

자연적인 숙소가 그리워 예약하게된 향우당, 너무너무 조경이며 숙소며 좋았어요🤎 바베큐도 할수있어서 좋았구 ㅠㅠㅠ 삼각대부터 의자까지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 하고 갑니다☺️🍁힐링의 장소 향우당!!!!! 꼭 또 한번 가고싶네요!! ㅎㅎㅎ잘쉬다 갑니당

숙소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차타고 가면 식당도 근처에 있습니다 호스트 분도 친절하시고 창문을 열어두면 바람도 잘불고 너무 좋았습니다😘🤭😘

긴 연휴에 가족여행으로 급하게 예약했는데, 덕분에 즐거운 여행할 수 있었어요! 위치도 너무 좋고, 소음도 거의 없고, 방 안에 화장실이 함께 있는데다 청결해서 2박 3일 편하게 지냈습니다! 나이가 있어서(?) 2층 침대 오르내리는 게 좀 힘들었지만, 같이 갔던 조카들은 신나서 오르락 내리락 잘 하더라고요! 덤으로 게스트 하우스에 얽힌 의미있는 이야기까지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Logement pratique pour un court sejour à Daegu, Jongtae à été rapide et réactif à répondre à chaque fois

The best airbnb! We stayed for one night and it was wonderful. The town is so peaceful and walkable, and when using Naver maps (much better than Google maps for korea) it was simple to enter in the house. It was very clean, the bathroom was really modern and had nice amenities. The host was so nice and asked day if what time we were arriving so he could greet us and give instructions and coordinated a time to bring us our breakfast which was some rice cakes and sugar syrup that was really good and coffee. Wonderful experience perfect for the one night stay we had.

실내가 쾌적하고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호스트님께서 불편함 없도록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연락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이용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산 중턱에 있는 진정한 옛날 시골집을 체험하는 행복한 시간 이었어요 시어머니와 남편의 고향인 김천 ! 남편이 자신이 어릴적 살았던 집과 동네 분위기 까지 같다고 해서 너무 신기 했어요 난생 처음으로 밤하늘에 가득한 별도 봤는데 북두칠성까지 보는 기쁨을 얻었구요 밤에는 개구리와 뻐꾸기의 합창 소리가 그리고 시간이 늦어지자 이번에는 소쩍새들의 노랫소리까지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새벽에는 꼬끼오 하면서 닭들이 우리를 깨워서 살짝 힘들었는데 사장님께서 닭이 지금 알을 낳았다고 맛을 보라고 가져도 주셔서 곧바로 삶아서 먹었어요 우리 가족은 처음먹는 청계알의 신선하고 짭조름한 맛에 반했지요 사장님은 첫날부터 끝날까지 저희가 필요한걸 요청하면 친절하게 물품도 갖다 주시고 설명도 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친절하신 사장님 부부 덕분에 편안하게 잘지내다 왔어요 저희 가족은 다음에 또 가자고 약속 했네요 ^^

예쁘고 편하고 더 있는 숙소였습니다 직접 가보기 전에는 외곽에 있는 줄 알았는데 은근 핫플들이나 시장과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체크인/아웃 과정도 번거로울 것 없었고 물품도 너무 잘 구비되어있어서 안동 여행을 또 오게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호스트님이 정말 따뜻하게 맞이해주시고 공간도 너무 예쁘고 운치있었어요. 심심하지 않을까 했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1박만 예약한게 아쉬울지경이었어요! 구옥을 잘 가꾸어서 보존하고 있는게 느껴질정도로 정말 깨끗해서 쾌적하게 지냈구요! 고양이를 사랑하신다면... 행복하실 거에요...☺️ 정성스러운 조식까지 몸과 마음이 충만해지는 숙소였습니다. 사장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