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nae-myeon: аренда домов для отдыха с домашними животными

비록 많은 숙소를 경험해보지는 않았지만, 이용해 본 숙소중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호스트님의 친절과 배려에 감동했고 1,2층으로 분리되어있는 숙소는 청결함은 기본이고 준비해두신 간식과 음료로 즐거웠고 층마다 구비된 빔프로젝터로 넷플릭스 시청도 좋았습니다 재방문의사 100%이며 지인들께 추천하고픈 숙소입니다^^

조용하게 쉴 수 있고 근처에 소양강 산책로도 너무 좋습니디! 벚꽃길이 너무 예뻤어요! 강아지도 편하게 뛰어 놀기 아주 좋은곳입니다

리모델링때문에 장기로 빌리게됐습니다. 일층 마당부터 들어오면서 집이 깨끗하고 아늑했어요. 집이 온돌이돼서 너무 따뜻했습니다. 특히 화장실안도 온돌이라 물기도 빨리 마르고 좋았어요. 저 같이 장기로 찾는 사람들에게는 딱 좋은것같아요. 단기로 와도 좋을것같아요. 참고로 바로 옆집이 중국집 맛집입니다. 짜장면 좋아하는 울아버지한테는 잊지 못할 장소가되었지요. ㅎㅎ 주차는 주변에 해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간혹 주차 자리가 문제가되면 근처에 무료주차장을 이용해도 되었구요. 근처에 작은 공원도 있어서 산책나가기에도 좋았어요. 차로 10분거리에있는 이마트나 걸어서 5분안에 있는 편의점을 이용했습니다. 냉장고도 크고 좋았어요. 혹시나 문제있으면 전화드렸는데 제가 처음에 자주 전화드렸었어요. 그래도 대부분 문제는 해결해주셔서 편하게 있다가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연세가 좀 있으시지만 불편하지 않게 잘 계셨어요. 이번에 리모델링때문에 빌렸지만 부모님과 소중한 여행을 한 기분이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게 좋은 집을 빌려주신 사장님께 또한번 감사드려요. 혹시 춘천을 여행 중이거나 계획하신다면 이곳 만큼 좋은 곳 찾기 쉽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같은가격으로 호텔에서 지내실거라면 전 여기를 추천하겠습니다.

진짜 최고입니다ㅎㅎㅎ 또하나의 좋은 힐링공간을 찾은거같아 넘 행복합니다!!ㅎㅎㅎbbbbb 진짜 너무나 힐링 제대로 하고갑니다!! 놀러온거같지않은 내집앞마당에서 캠핑한기분ㅎㅎ 최고였습니다ㅠㅜ 계속 쉬면서 우리 아지트 딱 요런거있음 좋겠다 요렇게만 딱 있음좋겠다 백만번 말하고그랬네요ㅎㅎㅎ🤣🤣 또 올게요!! 최고입니다><

조용히 시골 정취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호스트님의 세심함을 느낄 수 있고 너무 깨끗하고 안락하게 꾸며두셔서 에어비앤비 숙소가 아니라 세컨하우스에 놀러온 기분이 들었어요! 가족과 친구들과 다시 같이 오고 싶은 숙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화장실 샤워기 수압 짱입니다.. 그리고 숙소 인근에 차로 10분 거리에 이마트도 있고 남한강 자전거, 수목원 등등 인접해 있어서 주변 구경하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계절 별 정취를 느끼러 다시 방문할게요, 감사했습니다.

엄마랑 반려견과 함께한 2박3일 여행인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위치가 좋았어요. 어디로든 30분 이내로 갈 수 있더라고요. 바로앞 레일바이크 있어서 좋았고 끼니 놓치고 들어왔는데 바로 옆에 닭갈비집 있고 앞에 편의점있으니 아쉬울게 없더라고요ㅎㅎ무엇보다 저희 막내가 마당을 정말 좋아했어요! 여행 내내 잘 놀다갑니다.

조용하고 자연이 아름다운 동내에서 친구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침구류도 너무 편하고 식기류도 다양하고 많아서 좋았어요!

다 좋았어요. 숙소의 위치, 상태, 주변환경, 호스트님의 매너 정말 단 한 가지 아쉬웠던 건 보일러의 온수 카파가 두 화장실을 한꺼번에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었어요. 한 곳을 쓸때는 전혀 문제 없었고요. 강추합니다!

처음 다같이 온 여행이였는데 숙소가 너무 좋아서 엄마 아빠가 너무 만족하셨어요~ 분기별로 오자며 웃으며 대화했네요 소형견 중형견 같이대리고 다니기 힘든데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혼자만 알고싶은 귀한 숙소에요~

부부 사장님 두분다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개끗한데다가 너무 넓어서 편안하게 쉬다가 갑니다!! 다음번에도 주변에 올 일 있을때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환상적인 뷰, 넓은 잔디 정원, 깨끗하고 아담한 수영장, 그리고 프라이빗 카페에서 고성능 스피커로 듣는 나만의 음악들. 더할 나위없이 완벽한 숙소였네요.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가족과 명절 여행왔습니다. 여러가지 놀거리도 있고 편안하게 즐겼습니다. 좋은점이 침실이 여러개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눈도 펑펑와서 오리만드는 장난감으로 오리도 만들고 재밌었습니다.

따사로운햇빛, 살랑살랑부는 봄바람 산속의 피톤치드향과 근처 캠핑장에서 들리는 은은한 노랫소리가 고급리조트부럽지않습니다 포근하고 편안한 잠자리에 최고의 펜션입니다.

강쥐들이랑 아이들이랑 함께하는 여행 모두가 행복한시간 보낼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폴딩도어 전체 개방이 가능해서 힐링 제대로 하고 왔어요

가족과 강아지까지 너무좋은시간 보내고갑니다 날씨가 많이 좋지는 않았지만 우리댕댕이 기절한모습에 너무뿌듯했오요ㅜㅜ 여름에한번더 갈예정입니다! 숙소너무좋아요!

성인6명과 아기1명 애견동반했었는데 집이 넓어서 가족과 보내기 좋더라고요 매트리스도 있어서 편히 잤습니다 사장님이 아기있다고 난로도 챙겨주시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잘 놀다왔습니다

댕댕이랑 아내랑 한적한 곳에서 쉬러 가고 싶어서 3박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사진처럼 계곡이랑 설경이 아름답고 공기도 맑고 좋아요. 여러 세대 몰려있는 곳에 놀러가면 옆집 문여닫는 소리 등 바깥 소음에 저희 개가 많이 짖는 편인데, 여기는 독채라 바깥 소음도 적을 뿐만 아니라 집이 방음이랑 단열이 잘되있어서 저희 개가 편하게 지내서 저랑 아내도 제대로 힐링하고 왔어요. 창밖으로 계곡을 내다보며 하는 편백 사우나도 정말 좋아서 요즘같은 계절에 바깥이랑 왔다갔다 하니깐 혈액순환 되면서 머리도 맑아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바베큐도 미리 말씀드린 시간 딱 맞춰서 준비 잘 해주시고 메시지도 바로 답장 해주셔서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횡성 호수길도 하루 갔었는데 풍경도 아름답고 계단이 없어서 애견 산책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혹시 애견 동반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날 따듯해지면 또 놀러가고 싶어요!

조용한곳에서 휴식하기에 좋아요 숙소도 이쁘고 하지만 위치는 외진곳입니다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이고 사진처럼 주인분께서 이것저것 만드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숙소바로 앞에 데크 만들어서 불멍과 바베큐 다 가능하고 데크의 천장이 정말 비올때 운치 있는 소리를 느낄수 있겠더라고요! 개냥이 고양이와 순한 바비가 사람들 잘 따르고 아이들이 좋아라 하며 자연을 느낄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밤에 추워져서 불멍을 오래 못 한게 아쉬웠습니다. 밤에 정말 별들이 선명히 보였습니다. 주인분께서 여러과일 챙겨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저는 사실 화장실 바닥이 너무 좋더라고요! 밤에 쌀쌀했는데 욕실 바닥에 난방이 되어서 진짜 바닥이 뜨끈뜨끈해서 찜질방 저리가라더라고요! 정말 눕고 싶을걸 참았습니다. 난방덕에 습기가 없어서 냄새도 안나고 따뜻해서 씻을때도 좋았습니다. 가까운곳에 있어 자주 가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4월말에 아이친구가족과 다시 가려했는데 친구가족 사정이 생겨 다음으로 미뤄야할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저희올때 손수캐신 냉이 주시면서 4월말엔 취나물이 많다 하셨는데... 5월에 따뜻할때를 기약해야할것 같네요! 잘 쉬고 잘놀고 왔습니다~!!^^

친구들과 좋은시간 보내기 딱좋은 장소였습니다! 응답도 빠르시고 친절하셔요~! 다음에 또 방문 드리겠습니다!

엄마와 함께 9박 머물렀는데 정말 아름답고 힐링되는 펜션이었어요. 처음 들어섰을 때 느껴지는 편백나무 향과 깔끔하고 아늑한 공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호스트 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응답도 빠르셔서 머무는 내내 편안했어요. 무엇보다도 베란다에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즐겼던 캠프파이어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힐링 많이 하고 갑니다. 펜션이 계속 생각날 것 같아요. 다음에 또 올게요. 감사합니다!

Beautiful home by the river amidst the mountains. Ideal for relaxing vacation in beautiful nature. we loved the yard space which was huge. our baby and puppy loved running around and playing there. House had everything you need for a comfortable stay. truly a five star experience:) Host was very friendly and kind as well

아늑한 집 분위기입니다. 잔디깔린 앞마당에서 강아지가 신나게 놀았습니다. 데크가 잘 만들어져 있어서 티타임하면서 근처 풍광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앞뜰에 소나무와 나무도 많이 심어져 있고 벤치도 놓여 있어요. 주방에 식기 잘 갖추어져 있고 정수기 있어서 생수 따로 필요없어요. 난방과 온수 잘 됩니다. 집안의 벽난로도 멋집니디. 주차도 안마당에 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조용하고 평안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숙소가 너무 깨끗했고 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우리 강아지도 잔디밭에서 같이 신나게 뛰어 놀았네요. 숙소 주변에 시장도 가까워서 지역음식도 맛보고 위치도 좋습니다. 간밤에는 눈이 제법 내려서 다음날 체크아웃 할때 조금 걱정하긴 했는데, 제설도 해주시고 정말 편하게 쉬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