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ju-si: аренда домов

Fantastic location, clean and beautiful accommodation. The pool was great. Highly recommend!

급하게 연휴에 어디라도 가려고 찾다가 예약한 숙소인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마당,1층, 2층까지 너무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까먹고 칫솔도 안가져와서 부탁드렸는데 너무 흔쾌히 빨리 가져다주셨고 챙겨주신 아침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가지 조금 아쉽다면 옷장이나 옷걸이가 아예 없어서 식탁에 걸어두었는데 그거 하나 빼고 너무 만족했습니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힐링 하고싶으시면 여기보다 더 좋을곳을 찾기 힘들거같아요. 꼭 또 방문하고싶어요

크리스마스이브에 머물렀는데, 불멍도 마련해주시고 작은 고구마들도 제공해주셨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좋은 추억 쌓을 수 있게 해주신 호스트분께 감사드립니다.

Great place to stay. Not to far from Seoul while still feeling like your in the middle of the mountains. Well set up with everything you need for a great weekend with friends or family. Will definitely visit again.

수영하기를 좋아하는 7세 11세 아이들이 겨울인데도 워낙 온도를 빵빵하게 잘 유지하게끔 구비해두셔서 춥지않게 잘 놀았습니다 집 자체가 아늑하고 시선가는 그 어디하나 감성이 없는곳이 없을정도네요! 그어떤 걱정없이 잘놀다가 가요 다음여행도 여기로 오자고 벌써부터 찜해둔 상태입니다 물높이가 좀더 높았으면 좋겠다고 그거말고는 말할게 없을정도로 완벽합니다 여름에도 와보고 싶네요 제천매력이 더 올라가게 만드는 숙소였어요❤️

마당에서보는 초록나무숲이 너무 힐링이였어요. 좋은 숙소에서 정말 잘쉬다갑니다.^^

We are a group of seven ladies coming for a leisure trip. Gayá has given us a warm welcome and explained to us how to ask them for assistance in using Seoul’s taxi/food deliveries etc in a local way. The rooms are spacious and clean. it’s a big bonus that it provides laundry facilities. You can get all the amenities e.g. slippers/toothbrush/toothpaste/shower/shampoo/conditioner/lots of towels just the same as hotels. All the electrical appliances including the air conditioners work well and had made our stay so comfortable. Just some points to note: for people who are easily awaken by light it’d be nice to bring your own eye shield coz some of the rooms use blinds rather than blackout curtains. Just an issue for people who are sensitive to light. The neighbourhood itself is quiet and safe and we all feel very relaxed throughout our stay. Overall I’d highly recommend to big groups travelling to Seoul especially for groups of families.

아이가 있어서 놀이방을 좋아했습니다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편했습니다 남도보쌈걸어갔다올수있어서 좋았네요

Non avremmo potuto desiderare di meglio. La casa di Suji è semplicemente perfetta, arredata in modo impeccabile e con tanti spazi da vivere durante i vari momenti della giornata. È stato amore a prima vista! Avremmo voluto trascorrere ancora più tempo, ma anche i dintorni sono meravigliosi: dalla casa si raggiungono facilmente i migliori sentieri del Parco Nazionale di Bukhansan ⛰️🌲 Ci sono anche tante caffetterie, ristoranti, bar, giardini e la zona è molto tranquilla ☕️🍶🍜 Ultimo ma non per importanza: Suji e la sua famiglia sono simpaticissimi e non ci hanno fatto mancare niente. Rimarrà un posto del cuore e speriamo di tornarci presto! Grazie di tutto ❤️

장기로 지내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고요, 단기로라도 금액대 대비 충분히 잘 쉴 수있었습니다. 침구류도 중간중간 잘 갈아주셨었고요. 방온도도 따뜻해서 추운 날 잘 지냈습니다.

The host and place is amazing. The only downside is the location, which is a hike to get to and I even had taxi drivers more than once deny me a ride because of how steep it is. It is about a 10 minute walk to the subway and nearest food. Everything else is amazing. The place has a great view. The hosts are so kind and respond quickly. They make sure you have a comfortable stay. The rooms are clean and it is pretty good value for the space. The doors are a little low so if you are 6 foot you may hit your head a couple times (I did). I would consider this place again, but if I had toddlers that walked, I think it would be difficult because of the hill.

아주 편하게 시설 이용하고 쉬다왔습니다~^^

에어비엔비 취지에 맞는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Great location, safe, easy to find and very responsive host! The place was spacious, pristine and very clean,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

게스트를 많이 생각해서 준비한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뮤 좋았어요 가성비 너무 좋고 이 금액대비 최고의 컨디션인고같아용 싱크대는 온수가 안나서 조금 불편했지만 욕실이랑 자쿠지는 뜨거운물 잘나오더라구요 약간 불편했던건 현관문에 비밀번호가 걸려있는데 간단하게 여닫기 불편해서 몬가 방충망이라도 있옸으면 했어용 ㅜㅜ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근방이 시내(?)여서 마트많고 편의점 음식점 베라도 있고 몸만가도 되더라구요

14명 인원이 각자 침대가 있고 공간이 효율적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워크샵을 하는데 좋았습니다. 오후 남는 시간 동안 근처 휴양림에서 산책을 할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좋은 숙소 / 감사 했습니다.

우선 서울 같지 않고 어디 멀리 놀러온 느낌인 점이 이 숙소에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 숙소 이름 그대로 "도심 속 캠핑장"입니다 :) 먼 곳 가기 힘들지만 그런 멀리 떠나는 느낌을 받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입니다!! 더불어 사진 찍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입니다! 밖에서 야외 캠핑 컷, 안에서는 각종 아이템을 사용해 사진 찍을 수 있는 룸이 따로 있습니다. 저흰 비가 와서 번거로워질거 같아 바베큐와 야외 장소를 다 이용하지 못했지만ㅜ 이용했다면 진짜 너무 만족했을 법한 공간이었습니다!! 대신 사진은 잔뜩 찍고 갑니다 ㅎㅎ무튼 도심 속에서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Well located, clean apartment. The host is very responsive and helpful. There is a small convience store opposite the apartment building. Make sure to buy from the lovely elderly lady. If you have done more than one hike in your life before, the hill leading to the apartment is really not an issue.

숙소 근처에 도보로 갈수있는 큰 편의점이 없다는점 , 식탁쪽에 티비가 없다는 점 빼고는 다 너무 만족스러웠던 숙소입니다. 내부도 에어비엔비에 올라온 사진 보다 훨씬 이쁘고 깔끔하고 감성가득했어요. 소품 하나하나 신경쓰신 티가 팍팍 나더라구요. 최근에 간 숙소들 중에 가장 마음에들었던 숙소입니다! 호스트분 연락도 너무 친절하고 빠르게 주셨구요 ! 오히려 주택가라서 밤늦게 시끄럽지 않아 좋았습니다. 빵이랑 맛있는거 사들고 친구랑 밤새 얘기하며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 다음에도 대전 또 온다면 여기 재방문 하고 싶어요 식탁에서 뭐 먹으면서 영상 보실분들은 태블릿 같은거 가져가시는거 추천드려요 ㅎㅎ

The apartment was incredibly cozy—much better than we expected. It’s a simple space, but we immediately felt at home. It was also very clean. We especially appreciated its location in a local neighborhood, which gave us a more authentic experience. There was a market right next door with delicious food, and we often picked up breakfast and dinner from there. Luna was kind and very helpful. When we had a concern, she responded quickly and did her best to resolve it right away. She was also very understanding and attentive to our needs.

모처럼의 가족 여행으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례적으로 눈이 많이 왔던 날이었는데, 눈 관련 걱정 사항을 호스트분께 말씀 드렸더니 눈이 치워져있을거라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셨어요. 다행히 눈은 체크인 당일 그쳤고, 입구까지 잘 치워져있었으며 차로 접근하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서울에서 접근하기에 여러 고속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교통도 편리했고요. 전체적으로 시골 할머니 집에 온듯한 편안한 느낌이면서 화장실 등 시설은 잘 정비 되어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눈이 온 덕분에 거실에서 통 창으로 감상하는 설경이 너무 멋있었고, 온 가족이 눈밭에 누워 천사를 그리는 진귀한 경험도 했습니다ㅎㅎ 벽난로 틀어놓고 온가족이 둘러 앉아 보드게임 하는 모습까지, 도시의 풍경에서 벗어나 모처럼의 평화를 만끽한 것 같았어요.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고 잘 쉬다 갑니다

근처에 콘서트가 있어서 호다닥 예약했습니다. 중간에 알림 확인을 못해서 연락이 늦었는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했어요ㅎㅎ 아차산역에서 체감상 5분도 안 걸린 것 같아요 그리고 역에서 가는 길에 있는 이마트24가 크고 사장님께서도 진짜 친절하세요..! 콘서트 하는 가수의 노래 틀어주시는 센스..! 무튼 방은 반지하인데 들어가는 대문이 있어서 좀 덜 불안하고 그래도 창문이 길가에 있어서 전 창문을 안 열었습니다ㅎㅎ 그래도 공청이 있어서 냄새 나는건 모르겠더라구요 화장실은 살짝 났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화장실은 매우 좁지만 잘되어있었어요! 근데 폼클렌징은 없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 생각하는건 다 있다고 보시믄 되요~ 화장실 외에는 넓직하고 좋아서 반지하다 라는 생각이 안 들더라구요 침대도 엄청 푹신하고 테이블? 식탁?도 길쭉하니 넓어서 사용하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맛집들도 많고 아 무엇보다 분리수거하는 곳이 현관 열면 바로라서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ㅎㅎㅎ 부담없이 바로바로 분리수거하는게 깔끔하게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진짜 마음에 들어서 또 근처 가면 이용하려구요!

시설이 매우 좋았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