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ong-si: аренда гостевых домов

숙소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차타고 가면 식당도 근처에 있습니다 호스트 분도 친절하시고 창문을 열어두면 바람도 잘불고 너무 좋았습니다😘🤭😘

늦은 시간 방문에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뚜벅이 방문이었던 우리들을 위해 버스승강장 위치와 함께 버스시간표를 보여주시며 몇분후에 어떻게 도착하는지등을 설명해주시는 등 인상깊었다.

Increíble lugar para alojarse y visitar la villa . Excelente anfitrión . Muy feliz de conocer la zona y haberme hospedado en una casa tradicional

숙소가 너무너무 예뻤어요! 사진 몇백장 찍은 것 같아요 ㅎㅎ 외부 내부 너무 잘 꾸며져있고, 주위 분위기도 한적해서 너무 좋습니다 바베큐장도 개별이라 좋았어요! 사장님 두 분 다 너무 친절하셨어요! 답변도 빠르고,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Logement spacieux, cosy, très agréable et propre. Étage complet avec terrasse top 👌

Die Unterkunft war wie beschrieben in einem sehr schönen traditionellen Haus. Es gab sogar Fußbodenheizung und eine Heizdecke fürs Bett! Die Gegend ist auch sehr schön, es gab viel zu sehen was gut erreichbar war (wer sich z.B. für die Hahoe Village interessiert findet nicht weit entfernt den Bus der dahin führt) und es gab viele Restaurants und Geschäfte fußläufig.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평안한 무엇가가 필요할 때 애플스테이에서 바라 본 전경을 꺼내 볼 것 같습니다. 친절한 환대와 게스트 편의를 봐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여행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부분이 침구류의 청결도 인데요 정말정말 청결한 숙소로 편안하고 쾌적하게 기분좋게 푹 잘수있었습니다! ^^ 숙소에 들어서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모든부분이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또 급하게 당일 예약을하였는데요 호스트님께서 너무나도 친절하게 연락 받아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눈덮인 설경이 정말 아름다웠고 넓은 정원에 꽃과 풀이 자란모습도 너무 아름다울것같아 다른계절에 다시한번 꼭 방문하고싶습니다! 집앞마당에서 찍은사진들도 너무예쁘게 잘나왔어용~! 숙소내부도 복층공간이있고 생각보다 공간이훨씬넓었습니다~!

2박만 하고 가는게 아쉬울 정도로 좋은 숙소였습니다. 아름다운 정원 곳곳에서 사장님의 정성스러운 손길을 느낄 수 있었고 따스한 미소와 후한 인심에 감동받았습니다. 특히 트리하우스에서 물소리, 새소리와 함께 음악을 들었던 경험은 너무나 낭만적이여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아이들과 배드민턴을 쳤던 것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이 숙소 하나만 보고 봉화를 여행지로 선택했는데 진심으로 만족하고 갑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운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고양이들이 완전 개냥이에요 귀여워요 😙 주변 풍경도 너무 예쁘고 숙소도 아늑 깨끗해서 완전 강추입니당!!! 다음에 또 올게요 사장님😻

Amazing guest house. I would recommend to any of my friends who want to visit Yeongju this place. The host speaks perfect English and was extremely helpful and kind

편하게 잘쉬다갑니다!

일단 게스트하우스 외관부터 내부 인테리어 시설 모두 깔끔하고 좋습니다. 휴식공간도 아주 이쁘고 위치역시 좋습니다. 주차공간이 좀 애매하긴한데 근처 골목길이나 주민센터에 세워두면 됩니다. 그런데 개인실이 이제까지 묶었던 게스트하우스 개인룸 중에선 기장 적네여 ^^게스트하우스도 좀 다녀봤는데 .. 근데 이건 머 단점이라 하긴 그럴듯 합니다. 참고하시고 ..친절한 호스트님 덕분에 잘 묶고갔습니다.

숙소를 예약할 때는 위치를 자세히 몰랐었는데, 365시장과 근현대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걸어서 관광하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랜떡이나 명동감자탕 등 영주에서 유명한 맛집도 주변에 샤워실도 깨끗하고 공용 공간도 아늑해서 잘 묵었습니다. 다음에 영주에 가면 또 가고 싶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왜 리뷰에서 다들 다시 가고싶다는지 알 것 같아요.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추울 걱정은 전혀 안하셔도 돼요 안방도 거실도 매우 따뜻했어요!

It was a pleasure to meet such a nice person. We enjoyed our stay and are grateful to had the privilege to share good moments with our host & a friend. From host, Joe became a friend. We recommend to stay at his place. As a host, Joe is very caring, helpful and friendly. He will welcome you warmly. Hope to meet you again!

예쁘고 편하고 더 있는 숙소였습니다 직접 가보기 전에는 외곽에 있는 줄 알았는데 은근 핫플들이나 시장과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체크인/아웃 과정도 번거로울 것 없었고 물품도 너무 잘 구비되어있어서 안동 여행을 또 오게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